박보검 "결혼 일찍 하고 싶었는데 쉽지 않더라"

기사등록 2026/03/07 08:40:29

[서울=뉴시스] 6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보검매직컬'에는 이발소 영업 넷째 날을 맞이한 배우 박보검, 이상이, 곽동연의 모습이 그려졌다. (사진=tvN 제공) 2026.03.0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6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보검매직컬'에는 이발소 영업 넷째 날을 맞이한 배우 박보검, 이상이, 곽동연의 모습이 그려졌다. (사진=tvN 제공) 2026.03.0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강주희 기자 = 배우 박보검이 결혼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6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보검매직컬'에는 이발소 영업 넷째 날을 맞이한 박보검, 이상이, 곽동연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한 남자 손님이 이발소를 찾았다. 박보검이 "어떻게 해드리면 되냐"고 묻자 손님은 "사진을 가지고 왔다"며 휴대전화 속 사진을 보여줬다.

그러면서 "여자친구가 이렇게 해달라고 했다. 잘해야 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박보검은 "오늘 중요한 만남이 있으시냐"고 물었고, 손님은 "여자친구를 만나야 한다"고 했다.

데이트를 앞두고 여자친구가 원하는 스타일로 머리를 다듬어야 하는 상황에 박보검은 "저를 신뢰하시나요?"라며 긴장된 모습을 보였다,

손님은 여자친구와 교제한 지 80일 정도 됐다고 밝혔다.

박보검이 이발을 하던 중 한 손님이 다가와 남자 손님에게 "아는 총각이네"라고 반갑게 인사하다가 "결혼한 줄 알았다. 올해는 결혼해"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박보검은 "결혼을 생각하고 계신거냐"고 물었고, 손님은 "생각하고 있다. 지금 여자친구랑 잘 만나고 있다"고 답했다.

박보검은 "결혼이라는 게 어렵긴 한 것 같다. 저도 일찍 하고 싶었다"면서 "배우자는 평생 같이 살아야 하니 쉽지 않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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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검 "결혼 일찍 하고 싶었는데 쉽지 않더라"

기사등록 2026/03/07 08:40:29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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