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검 없으면 정권 유지 자신 없다는 실토"
"민주당 권력의 썩은 뿌리부터 뽑아야 해"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8일 서울 마포구 기업형 민간임대주택인 맹그로브 신촌을 찾아 현장점검을 마친 뒤 열린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01.08. jhope@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1/08/NISI20260108_0021119847_web.jpg?rnd=20260108114406)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8일 서울 마포구 기업형 민간임대주택인 맹그로브 신촌을 찾아 현장점검을 마친 뒤 열린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01.08.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이재은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2차 종합특검법(윤석열·김건희에 의한 내란·외환 및 국정농단 행위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이 16일 본회의를 통과한 것에 대해 "또 하나의 정치특검이 통과됐다"고 비판했다.
오 시장은 페이스북을 통해 "특검중독 중증 수준이다. 특검이 없으면 정권 유지에 자신이 없다는 실토다"고 밝혔다.
그는 "물가와 환율이 치솟고, 부동산 가격이 폭등해 국민을 주거 난민으로 내몰고, 돈 풀기 말고는 할 수 있는 것이 없는 이 총체적 무능을 가리기 위해 국민 시선을 돌릴 사냥개를 풀어놓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진짜 '종합적' 특검이 필요한 사람들이 누구냐. 공천을 대가로 '억' 소리 나는 검은돈이 오갔다"면서 "야당을 표적 삼아 특정 종교와의 유착 관계를 캐려다 이 정권 장관의 금품 수수 의혹을 들켰다. 여당 실세 원내대표까지 지낸 사람의 비리·부패는 끝도 없이 터져 나온다"고 했다.
오 시장은 "이런 사람들 수사하라고 있는 게 특검이다. 자신들 치부는 가리고, 이미 나라를 쑥대밭으로 만든 특검을 또 써먹겠다니 용서할 수 없는 '종합 국기문란'이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모처럼 야권이 뜻을 모았고 호흡을 맞췄다. 무도한 권력을 견제할 모든 세력이 모인다면 국민도 함께 하실 것이다. 더 단단한 통합과 연대만이 국민을 지키는 힘이다"고 강조했다.
오 시장은 "이재명 정권과 민주당의 행태는 이 권력의 처참한 말로의 복선이다. 대통령은 종합특검에 거부권을 행사하셔라. 민주당 권력의 썩은 뿌리부터 뽑아야 한다"고 촉구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오 시장은 페이스북을 통해 "특검중독 중증 수준이다. 특검이 없으면 정권 유지에 자신이 없다는 실토다"고 밝혔다.
그는 "물가와 환율이 치솟고, 부동산 가격이 폭등해 국민을 주거 난민으로 내몰고, 돈 풀기 말고는 할 수 있는 것이 없는 이 총체적 무능을 가리기 위해 국민 시선을 돌릴 사냥개를 풀어놓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진짜 '종합적' 특검이 필요한 사람들이 누구냐. 공천을 대가로 '억' 소리 나는 검은돈이 오갔다"면서 "야당을 표적 삼아 특정 종교와의 유착 관계를 캐려다 이 정권 장관의 금품 수수 의혹을 들켰다. 여당 실세 원내대표까지 지낸 사람의 비리·부패는 끝도 없이 터져 나온다"고 했다.
오 시장은 "이런 사람들 수사하라고 있는 게 특검이다. 자신들 치부는 가리고, 이미 나라를 쑥대밭으로 만든 특검을 또 써먹겠다니 용서할 수 없는 '종합 국기문란'이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모처럼 야권이 뜻을 모았고 호흡을 맞췄다. 무도한 권력을 견제할 모든 세력이 모인다면 국민도 함께 하실 것이다. 더 단단한 통합과 연대만이 국민을 지키는 힘이다"고 강조했다.
오 시장은 "이재명 정권과 민주당의 행태는 이 권력의 처참한 말로의 복선이다. 대통령은 종합특검에 거부권을 행사하셔라. 민주당 권력의 썩은 뿌리부터 뽑아야 한다"고 촉구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