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혜진, '스태프 갑질' 논란 원천 차단 "내가 이렇게 만든 거 아냐"

기사등록 2026/01/17 00:00:00

[서울=뉴시스] 모델 겸 방송인 한혜진이 지난 15일 개인 유튜브 채널에 올린 영상에서 병원에 진료를 보러 갔다. (사진=유튜브 채널 '한혜진' 캡처) 2026.01.1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모델 겸 방송인 한혜진이 지난 15일 개인 유튜브 채널에 올린 영상에서 병원에 진료를 보러 갔다. (사진=유튜브 채널 '한혜진' 캡처) 2026.01.1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신지아 인턴 기자 = 모델 겸 방송인 한혜진이 거북목 진단을 받았다.

그는 지난 15일 개인 유튜브 채널에 올린 영상에서 병원에 진료를 보러 갔다.

한혜진은 절친에게 전화해서 "목 아파서 죽을 것 같다"며 "자려고 누우면 목이 너무 아파서 두통이 갑자기 온다"고 말했다.

그는 "귀를 타고 머리 양옆이 아파서 잠이 안 온다. 한 2년 참은 것 같다. 한 두 달 전부터 갑자기 목이 안 돌아가더라"라고 했다.

이어 병원에서 담당 의사는 "통증이 재발할 수밖에 없는 게 목이 역커브"라며 "거북목이 있다 보니 등쪽이나 경추성 두통이 올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목 디스크로 진행되면 손 저림도 심해진다. 신경이 어느 정도 눌리냐에 따라서 주사 치료를 하거나 나중에 수술도 해야한다"고 덧붙였다.

담당의는 "목이 길어서 거북목이 잘 오는 스타일"이라며 "거북목이 너무 심한 상태"라고 했다.

이어 유튜브 담당 PD도 검사를 진행했고 한혜진보다 더 심각한 거북목 상태라는 결과를 받았다. 한혜진은 "우리 회사 온 지 두 달밖에 안 됐다. 제가 이렇게 만든 게 아니고 다른 데서 망가졌다. 오해하지 말아달라"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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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진, '스태프 갑질' 논란 원천 차단 "내가 이렇게 만든 거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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