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비티, '라그나로크 X' 유럽·중동·아프리카 지역 출시

기사등록 2026/01/14 17:10:33

원작 기반 색다른 스토리, 3D 그래픽, 자유 거래 특징

모바일·PC 크로스 플레이 지원


[서울=뉴시스]오동현 기자 = 그라비티 게임 허브(GGH)가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라그나로크 X: 넥스트 제너레이션(Ragnarok X: Next Generation)'을 유럽·중동·아프리카 지역에 14일 정식 론칭했다고 밝혔다.

GGH는 글로벌 게임 기업 그라비티의 싱가포르 지사다. 이번에 '라그나로크 X'를 프랑스, 이탈리아, 독일, 이집트, 알제리에 선보였다.

'라그나로크 X'는 모바일, PC 버전을 자유롭게 오갈 수 있는 크로스 플레이를 지원한다. 색다른 스토리, 세련된 그래픽으로 원작을 재해석했으며 공정한 아이템 획득과 자유 거래를 지향하는 점이 특징이다.

주요 장비는 보스 처치 보상, 유저 간 거래를 통해서만 획득할 수 있게 했다. 또한 3차 전직까지 오픈해 다양한 장비 및 스킬 조합으로 자신만의 개성을 갖춘 영웅을 육성할 수 있다. 솔로 퀘스트부터 PVE(플레이어 대 게임환경) 레이드, 대규모 GVG(길드 대 길드) 등 다채로운 전투와 낚시·요리·채광 등 생활 콘텐츠를 지원한다.

이 게임은 앞서 대만∙홍콩∙마카오, 동남아시아, 한국, 중국, 북중남미, 오세아니아, 유럽 일부 지역에 론칭했다. 특히 지난해 5월 오픈한 미국 서버가 현지 유저들로부터 큰 인기를 얻으면서 유럽, 아프리카, 중동 지역에서도 출시 전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다.

정식 출시 전까지 진행한 사전 예약에는 100만명 이상이 신청했다. 사전 예약 신청자 전원에게 야구 코스튬 등 목표 달성 인원에 따른 보상을 제공할 예정이다.

최성욱 GGH 사장은 "유저들이 만족할 수 있도록 현지화 및 게임의 완성도를 높였다"며 "이번 론칭 지역에서도 라그나로크 X의 글로벌 흥행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크로스 플레이를 지원하는 만큼 플랫폼에 관계없이 재미있게 즐길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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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비티, '라그나로크 X' 유럽·중동·아프리카 지역 출시

기사등록 2026/01/14 17:10:33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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