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구라, KBS 새 토론 예능 '더 로직' MC 낙점

기사등록 2026/01/14 16:06:15

[서울=뉴시스]KBS2 신규 예능프로그램 '더 로직'(사진=KBS2 제공) 2026.01.1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KBS2 신규 예능프로그램 '더 로직'(사진=KBS2 제공) 2026.01.1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방송인 김구라가 KBS2 신규 예능프로그램 '더 로직'에 MC로 합류했다.

22일 오후 9시50분 첫 방송되는 '더 로직'은 예리한 논리를 지닌 100명이 합숙을 거쳐 다양한 토론 미션으로 맞붙어 '로직 마스터'를 뽑는 토론 서바이벌이다.

예고편에서 김구라는 어둠 속 왕좌에 앉아 "요즘 세상 말이야 말들이 무지하게 많아. 그런데 정작 논리는 하나도 없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여기는 감정 싸움하러 오는 데가 아니다. 말의 칼을 갈러 오는 곳이다. 헛소리하면 바로 아웃"이라고 프로그램의 콘셉트를 강조했다.

김구라는 "사람을 설득한다는 건, 목소리 큰 사람이 이기는 게 절대 아니다. 정교하고 예리한 로직이 이기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승리의 로직을 설계하라"란 자막이 등장했고, 김구라는 "누가 로직을 지배하고, 누가 흔들리는지 한번 보자"고 했다.

방송에는 종교인, 연구원, CEO, 변호사, 교수, 개그맨 등 각계 전문가들이 대거 참여한다.

브브걸 출신 유정, AB6IX 멤버 이대휘, '탑티어 경제 유튜버' 주언규, 서울대 출신 변호사 임현서, '외국인 개그맨 1호' 샘 해밍턴 등이 100명에 이름을 올렸다.

제작진은 "단순 '토론 배틀'이 아닌 심리와 논리의 서바이벌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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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라, KBS 새 토론 예능 '더 로직' MC 낙점

기사등록 2026/01/14 16:06:15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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