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역 음식점서 잇달아 화재…인명피해 없어

기사등록 2026/01/14 08:16:09

[부산=뉴시스] 13일 오후 부산 동래구의 한 음식점 건물 3층에서 불이 났다. (사진=부산소방재난본부 제공) 2026.01.1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13일 오후 부산 동래구의 한 음식점 건물 3층에서 불이 났다. (사진=부산소방재난본부 제공) 2026.01.1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김민지 기자 = 부산 지역 음식점에서 잇달아 화재가 발생했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14일 부산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52분께 영도구의 한 4층짜리 상가건물 1층 식당에서 불이 났다.

불은 건물 내부와 냉장고, 집기 비품 등을 태워 300만원(소방 추산) 상당의 재산 피해를 내고 1시간 여만에 진화됐다.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이에 앞서 지난 13일 오후 5시5분께 동래구의 한 음식점 건물 3층에서도 화재가 발생했다.

불이 나자 식당 근무자 2명이 옥상으로 대피했으며 이들은 소방에 의해 구조됐다.

이 불은 3층 홀 내부와 집기 비품 등을 태워 768만원(소방 추산) 상당의 재산 피해를 내고 45분 만에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은 화재가 난 2곳의 정확한 발화 원인 등을 조사하기 위해 합동 감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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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역 음식점서 잇달아 화재…인명피해 없어

기사등록 2026/01/14 08:16:09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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