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여자친구 길거리 폭행' 30대 사무관 직위해제 조치

기사등록 2026/01/13 18:06:13

최종수정 2026/01/13 18:58:23

서울 강남구 골목서 여자친구 폭행…"14일 직위해제"

[세종=뉴시스]세종시 어진동 정부세종청사 교육부. 
[세종=뉴시스]세종시 어진동 정부세종청사 교육부. 
[세종=뉴시스]성소의 기자 = 교육부가 길가에서 여자친구를 폭행한 혐의를 받는 30대 사무관 A씨를 직위 해제하기로 했다.

교육부는 13일 보도설명자료를 내고 "언론에서 보도된 사안에 대해 사실관계를 확인 중"이라며 "우선 직위해제 조치 후 수사 진행상황 등을 종합해 관계 법령에 따라 엄정 조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지난 10일 새벽 서울 강남구의 한 골목에서 사귀던 여성을 폭행한 혐의로 교육부 소속 5급 사무관 A씨를 입건해 조사 중이다.

교육부 관계자는 "A씨는 14일부로 직위 해제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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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여자친구 길거리 폭행' 30대 사무관 직위해제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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