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고래문화재단, 문화예술창작촌 입주작가 17명 모집

기사등록 2026/01/13 15:10:18

[울산=뉴시스] 울산 남구 장생포 아트스테이 전경. (사진=울산 남구 제공) 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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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시스] 안정섭 기자 = 울산 고래문화재단은 울산 남구지역 문화예술창작촌 레지던시 사업에 참여할 입주작가들을 13일부터 오는 31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공개 모집 분야는 문학, 시각예술 등 2개 분야다.

문학 분야는 장생포 아트스테이에서 시, 소설, 아동문학, 희곡, 수필 등 다양한 장르의 작가 총 14명에게 오는 4월부터 3개월 단위로 작업공간을 제공한다.

시각예술 분야는 창작스튜디오 131에서 회화, 조각, 사진, 설치, 미디어 등의 장르 예술가 3명에게 3월부터 11월까지 9개월간 작업실과 프로그램 연계 혜택을 지원하게 된다.

특히 올해 문학 분야에선 더 많은 청년 창작자들이 창작 활동을 시작할 수 있도록 지원 폭을 확대할 예정이다.

고래문화재단은 서류 검토와 인터뷰 심사를 거쳐 최종 입주작가를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예술가에게는 작업실 제공과 함께 창작지원금, 워크숍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모집 접수는 31일 오후 5시에 마감되며 신청 서류는 울산 남구 문화예술창작촌 누리집 내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오프라인 접수는 불가하며 온라인 접수만 가능하다.

고래문화재단 관계자는 "안정적인 창작 환경에서 작품 활동에 집중하고 싶은 예술가들의 적극적인 신청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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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고래문화재단, 문화예술창작촌 입주작가 17명 모집

기사등록 2026/01/13 15:10:18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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