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 '미르M' 오늘 中 정식 출시…미르 신화 재현할까

기사등록 2026/01/13 14:52:59

'미르의 전설2' 세계관과 핵심 요소 현대적 해석

이용자 참여형 운영 모델 '미르 파트너스' 도입

[서울=뉴시스] 위메이드 미르M 대표 이미지. (사진=위메이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위메이드 미르M 대표 이미지. (사진=위메이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주영 기자 = 위메이드가 다중접속 역할수행게임(MMORPG) '미르M: 모광쌍용'을 중국에 정식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미르M'은 중국에서 흥행한 위메이드의 대표작 '미르의 전설2'의 세계관과 핵심 재미를 현대적으로 해석한 게임이다. 원작의 상징성을 담은 주요 아이템을 비롯해 8방향 그리드 전투, 쿼터뷰 시점 등 요소를 그대로 이었다.

위메이드는 중국 이용자의 플레이 성향과 트렌드를 반영해 전투 시스템, 장비 성장 구조, UI/UX(사용자 인터페이스·경험) 등 핵심 요소를 현지 기준에 맞춰 재구성했다.

미르M에는 이용자 참여형 운영 모델 '미르 파트너스'가 도입된다. 파트너로 선정된 이용자는 커뮤니티 활성화, 게임 홍보 및 콘텐츠 제작, 신규 이용자 유치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고 기여도 등 활동 성과에 따라 인센티브와 전용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중국 인기 게임 스트리머 '모즈'가 파트너로 합류한다.

위메이드는 중국 무술감독계의 전설로 불리며 '와호장룡' '일대종사' 등 유명 영화의 액션 지도를 맡았던 위안허핑 감독을 홍보 모델로 선정했다. 위안허핑 감독의 손길이 담긴 미르M의 액션과 무협 세계관을 조명하는 홍보 영상도 공개했다.

미르M은 중국 안드로이드, iOS, PC 플랫폼에서 플레이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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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 '미르M' 오늘 中 정식 출시…미르 신화 재현할까

기사등록 2026/01/13 14:52:59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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