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뉴시스] 13일 전북 완주군 삼례시장을 찾은 전주기상지청 관계자들이 시장 상인들에게 방한용품을 나눠주며 한파 영향예보 관련 홍보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전주기상지청 제공) 2026.01.1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1/13/NISI20260113_0002039429_web.jpg?rnd=20260113111925)
[완주=뉴시스] 13일 전북 완주군 삼례시장을 찾은 전주기상지청 관계자들이 시장 상인들에게 방한용품을 나눠주며 한파 영향예보 관련 홍보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전주기상지청 제공) 2026.01.1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전주=뉴시스]강경호 기자 = 전주기상지청은 전북 완주군 삼례시장에서 시장 상인들을 대상으로 '한파 피해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캠페인에는 군 재난안전과 및 지역자율방재단 등 관계자 30명이 참여했다.
시장 상인들은 야외에서 장시간 찬바람을 맞으며 작업하는 만큼, 한파가 몰아칠 때 건강 악화와 안전사고의 위험이 크다고 기상지청은 설명했다.
캠페인 참여자들은 상인들을 위해 방한용품을 나눠주며 한파 영향예보 확인방법 안내, 한파 피해예방 행동 요령 등을 함께 홍보했다.
한파 영향예보란 각 분야별 한파의 위험수준을 4단계로 나눠 안내하고 이에 대한 대응 요령을 전달해주는 기상정보다.
기상지청은 앞으로도 각 지자체와 함께 협력해 기상정보 제공과 연결되는 현장 활동을 지속 추진해나갈 계획이다.
신언성 지청장은 "한파 피해를 줄이기 위해선 사전 기상정보 확인을 통해 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상인분들이 한파 영향예보를 이해하고 현장에서 활용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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