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후롄징웨이와 1000만 달러 규모 연장 계약
![[서울=뉴시스] 엠게임 '열혈강호 온라인' 대표 이미지. (사진=엠게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1/12/NISI20260112_0002039034_web.jpg?rnd=20260112175327)
[서울=뉴시스] 엠게임 '열혈강호 온라인' 대표 이미지. (사진=엠게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주영 기자 = 엠게임이 중국 파트너사 베이징후롄징웨이 커지카이파와 온라인 다중접속 역할수행게임(MMORPG) '열혈강호 온라인'의 중국 서비스 연장 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계약 기간은 오는 3월부터 2029년 3월까지 3년이다. 계약금 규모는 1000만 달러(약 147억원)다.
이번 계약을 통해 열혈강호 온라인은 향후에도 중국 시장에서 안정적인 서비스를 이어가게 된다.
엠게임과 베이징후롄징웨이는 중국 서비스가 시작된 2005년 이후 이번 계약까지 총 9회에 걸쳐 계약을 체결하며 20년 이상 파트너십을 이어오고 있다.
베이징후롄징웨이는 현지 시장에 대한 높은 이해도와 안정적인 운영 역량을 바탕으로 열혈강호 온라인을 중국 장수 게임으로 안착시키는데 핵심적인 역할을 해왔다.
열혈강호 온라인은 지난 2019년 공성전 업데이트와 광군제 이벤트를 시작으로 역대 최대 매출을 경신하며 역주행을 기록했다.
2023년 중국 대형 게임업체 '킹넷 테크놀로지'와 그래픽 리소스 활용 관련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하며 중국 시장 내 열혈강호 온라인 지식재산권(IP)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순징칭 베이징후롄징웨이 대표는 "오랜 기간 축적된 엠게임과의 협업 경험을 바탕으로 열혈강호 온라인의 중국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이어갈 예정"이라며 "이용자들에게 지속적으로 새로운 즐길 거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권이형 엠게임 대표는 "열혈강호 온라인은 중국 시장에서 검증된 핵심 IP로, 이번 서비스 연장 계약을 통해 중국 내 IP 경쟁력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며 "파트너사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운영과 IP 가치 제고에 집중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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