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대학병원 제도 운영·발전 유공
![[진주=뉴시스]경상국립대병원 산부인과 조인애 교수.(사진=경상국립대병원 제공).2026.01.12.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1/12/NISI20260112_0002038934_web.jpg?rnd=20260112164130)
[진주=뉴시스]경상국립대병원 산부인과 조인애 교수.(사진=경상국립대병원 제공)[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진주=뉴시스] 정경규 기자 = 경남 진주 경상국립대학교병원은 산부인과 조인애 교수가 국립대학병원 제도 운영·발전 유공 포상에서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표창은 국립대학병원 경영 혁신, 고객만족도 증진, 의료서비스 질 개선 및 지역 공공성 역할 강화 등에 기여한 국립대병원 직원을 대상으로 수여됐다.
조 교수는 2013년부터 경상국립대병원에 재직하며 저출산과 낮은 수가 등 어려운 의료 환경 속에서도 교육·연구·진료·공공보건의료 등 전반에 걸쳐 헌신하면서, 병원 발전과 지역사회 의료 수준 향상에 공헌했다.
특히 조 교수는 ▲고위험 임산부의 임신과 출산 진료 ▲산과 역량 강화 및 지역 의료 네트워크 사업 참여 ▲생애초기 건강관리사업 수행 등을 통해 안정적인 산과 진료체계를 구축하고 지역사회 모자보건 향상에 힘써왔다.
그는 2023년부터 산부인과장으로서 병원 내 다수의 위원회에 참여해 전공의 수련환경 개선, 연구윤리 확립, 연구역량 강화, 진료 효율성과 의료 질 향상 등 병원의 의사결정 과정과 제도 개선에도 참여해 병원 운영의 내실을 다지는 데 기여했다.
조인애 교수는 "병원 산부인과는 지역사회 고위험 임산부들이 안심하고 아이를 낳을 수 있는 진료 환경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 중"이라며 "이번 장관표창 수상을 계기로 더욱 정진해 지역사회 의료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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