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철강단지 전문건설협, 희망 나눔 성금 2000만원 온정

기사등록 2026/01/12 16:35:37

전문 건설 기업 상생 실천, 지역 취약 계층 지원

[포항=뉴시스] 송종욱 기자 = 12일 시청 대외협력실에서 포항철강단지 전문건설협의회가 '희망 2026 나눔 캠페인' 성금 2000만원을 포항시에 전달한 후 박종민(왼쪽부터) 대아이앤씨 대표, 이상혁 대혁산업 대표, 이강덕 시장, 오세현 세일엔지니어링 대표, 하정수 보광이엔씨 대표가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포항시 제공) 2026.01.12. photo@newsis.com
[포항=뉴시스] 송종욱 기자 = 12일 시청 대외협력실에서 포항철강단지 전문건설협의회가 '희망 2026 나눔 캠페인' 성금 2000만원을 포항시에 전달한 후 박종민(왼쪽부터) 대아이앤씨 대표, 이상혁 대혁산업 대표, 이강덕 시장, 오세현 세일엔지니어링 대표, 하정수 보광이엔씨 대표가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포항시 제공) 2026.01.12. [email protected]

[포항=뉴시스]송종욱 기자 = 포항철강단지 전문건설협의회는 12일 시청 대외협력실에서 '희망 2026 나눔 캠페인' 이웃 돕기 성금 2000만원을 포항시에 맡겼다.

성금 전달에 오세현 협의회 회장(세일엔지니어링 대표), 이상혁 부회장(대혁산업 대표)·김만택 부회장(동해엔지니어링 대표), 박종민 (주)대아이앤씨 대표, 하정수 (주)보광이앤씨 대표, 박석진 (주)비에이치테크 대표 등 회원이 참석해 나눔의 뜻을 함께했다.

성금은 지역 경제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에게 희망을 전하기 위해 협의회 회원이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저소득 가구와 취약 계층의 긴급 생계비 등 복지 증진에 사용할 예정이다.

오세현 회장은 "철강 산업 현장에서 구슬땀을 흘리는 회원 기업이 지역 사회의 일원으로서 책임을 다하고자 이번 성금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노사 화합은 물론 지역 사회와 동행하는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통해 '살기 좋은 포항'을 만드는 데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04년 설립한 포항철강단지 전문건설협의회는 현재 34개 회원사로, 매년 지역 플랜트 건설 노조와의 단체 교섭을 통해 노사 간 상생과 화합을 끌어 내는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발주처와 현장 간 현안 해결과 노무 문제 협의 등 지역 건설 산업의 안정적인 발전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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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철강단지 전문건설협, 희망 나눔 성금 2000만원 온정

기사등록 2026/01/12 16:35:37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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