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시스] 부산해양경찰서는 유관기관과 함께 동절기 어선 화재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특별 점검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부산해경 제공) 2026.01.1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1/12/NISI20260112_0002038875_web.jpg?rnd=20260112160644)
[부산=뉴시스] 부산해양경찰서는 유관기관과 함께 동절기 어선 화재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특별 점검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부산해경 제공) 2026.01.1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김민지 기자 = 부산해양경찰서는 동절기 선박에서의 화재 사고 발생에 따라 추가 사고 예방을 위한 특별 점검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는 지난 연말 송정 앞바다에서 발생한 어선 화재 사고를 계기로 부산해경과 해양수산부·부산시·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서남해구기선저인망 수협 등 5개 기관이 합동해 실시한다.
이날 부산 선적 저인망 어선을 시작으로 순차 점검을 이어갈 계획이다.
특히 부산해경은 유관기관과 배터리·콘센트 등 화재 취약 기구의 상태를 확인하고 기관실 내 발화 가능성 물품 비치 등 화재 위험 여부를 중점적으로 살필 예정이다.
부산해경 관계자는 "이번 특별 점검은 부산 관내 어선의 안전사고 예방을 목적으로 진행되는 것"이라며 "어선 사고 예방을 위해 관계 기관 간 지속적인 협력으로 안전한 어업 환경을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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