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50대 시민 대상
![[양산=뉴시스] 경남도민연금 포스터. (사진=양산시 제공) 2026.01.1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1/12/NISI20260112_0002038862_web.jpg?rnd=20260112160225)
[양산=뉴시스] 경남도민연금 포스터. (사진=양산시 제공) 2026.01.1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양산=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양산시는 은퇴 후 국민연금 수령 전까지의 소득 공백기를 해소하고 안정적인 노후 준비를 돕기 위해 경남도민연금 가입자 모집을 시작한다고 12일 밝혔다.
모집은 오는 19일부터 2월22일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총 1197명을 대상으로 한다. 저소득층과 정보 접근 취약계층을 배려해 소득 구간별로 4차에 걸쳐 순차적으로 모집한다.
가입 대상은 근로·사업소득이 있는 1971~1985년생 시민으로, 연 소득금액이 9352만4227원 이하이며 개인형퇴직연금(IRP) 가입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신청은 경남도민연금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이후 NH농협은행 또는 BNK경남은행 앱·영업점을 통해 IRP 계좌를 개설해야 최종 가입이 확정된다. 2월 말까지 계좌를 개설하지 않으면 자동 제외된다.
![[양산=뉴시스] 경남도민연금 포가입 리플릿. (사진=양산시 제공) 2026.01.1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1/12/NISI20260112_0002038868_web.jpg?rnd=20260112160329)
[양산=뉴시스] 경남도민연금 포가입 리플릿. (사진=양산시 제공) 2026.01.1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가입자는 납입 주기와 금액 조건 없이 자유롭게 납입할 수 있으며 개인 납입액 8만원당 2만원의 지원금이 적립된다. 연간 최대 24만원까지 지원되며 지원기간 동안 경남도 내 주민등록 주소지가 유지돼야 한다.
적립된 지원금은 가입일로부터 10년 경과, 가입자 60세 도달, 최초 납입일로부터 5년 경과 후 55세 이상 연금수령 신청 시 중 하나에 해당할 때 지급된다.
시 관계자는 "경남도민연금은 시민의 안정된 노후 준비를 돕기 위한 제도"라며 "올해 처음 시행되는 정책인 만큼 제도의 안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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