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혜리. (사진=유튜브 채널 혜리 캡처) 2026.01.1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1/12/NISI20260112_0002038807_web.jpg?rnd=20260112152844)
[서울=뉴시스] 혜리. (사진=유튜브 채널 혜리 캡처) 2026.01.12.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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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배우 혜리가 심리 상담을 받던 중 눈물을 보이며 속마음을 털어놨다.
최근 혜리 유튜브 채널에는 '완전 정곡을 찌르신 이광민 원장님, 이숙캠에서 실제로 하는 테스트 저도 해봤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혜리는 영상에서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이광민 원장을 만나 TCI(성격·기질) 검사 결과를 듣고 상담을 진행했다.
혜리는 "이렇게 비유하면 이상할 수도 있는데, 점 보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이광민 원장은 "실제로 비슷하다. 정신과 의사 역할이 과거엔 무당이자 점쟁이였다"고 답했다.
혜리가 "전 미래가 안 궁금하고, 잘 안 믿는다"고 하자, 이광민 원장은 "그게 성격 검사에 나타났다"고 짚었다. 이어 "어떻게 이런 성격이 나올 수 있나 깜짝 놀랐다. 제가 본 성격 중에 드문 성격이었다"고 말했다.
이광민 원장은 혜리의 성향을 두고 '천상천하 유아독존'이라는 표현을 꺼내며 "내가 잘났다는 게 아니라 세상에 믿고 의지할 사람은 기본적으로 나여야 한다는 뜻"이라고 설명했다.
또 "남을 믿기보다는 나를 믿는 게 안전하다는 생각이 들 거다. 그런데 기질은 '사람이 그리운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다른 누군가가 해결책을 만들어주는 것도 기대하지 않는다. 내가 열심히 살아서 내 신념으로 내 인생 살아가는 것이다. 이건 좀 짠하다"고 했다.
이야기를 듣던 혜리는 공감하며 "진짜 맞다. 와 이거 진짜 웃기다"라며 눈물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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