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년도·현년도 2개 반 58명 구성
상·하반기 집중활동 기간 운영
![[수원=뉴시스] 9일 수원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365 체납정리단 발대식'에서 참석자들이 '세금체납 OUT!' 피켓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수원시 제공) 2026.01.0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1/09/NISI20260109_0002037491_web.jpg?rnd=20260109163550)
[수원=뉴시스] 9일 수원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365 체납정리단 발대식'에서 참석자들이 '세금체납 OUT!' 피켓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수원시 제공) 2026.01.0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박종대 기자 = 경기 수원시가 9일 지방세와 세외수입 체납액을 추적 징수하는 전담조직을 출범했다고 밝혔다.
시는 이날 시청 중회의실에서 수원 365 체납정리단 발대식을 열었다. 경제정책국장을 단장으로 하는 체납정리단은 과년도 체납액 정리반과 현년도 체납액 정리반 등 2개 반 58명으로 구성됐다.
체납정리단은 소액·고액·세외 고액으로 나눠 연간 징수활동 계획을 수립하고 상반기와 하반기에 집중 징수활동을 진행한다. 상반기는 3월1일부터 6월30일까지, 하반기는 9월1일부터 12월31일까지 운영된다.
체납정리단은 현장 실태조사와 체납자 납부 독려,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등의 활동을 진행한다. 특히 고액 체납정리단은 지방세 1000만원 이상 체납자를 대상으로 가택수색을 실시한다.
김현수 제1부시장은 "체납액 징수가 순탄하지만은 않겠지만 수원시 건전재정의 기틀을 만들어 갈 것"이라며 "11년 연속 체납액 400억원 이상 징수라는 목표를 달성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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