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특별시 지원법 15일 공청회→2월 국회 통과
정부, 통합 지원 발표…광주·전남 행정시스템 개발
![[서울=뉴시스] 광주시와 전남도가 광주·전남 행정통합에 대한 시·도민의 폭 넓은 의견 수렴과 공감대 형성을 위해 '광주·전남 대통합 시·도민 소통 플랫폼'을 개설해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hokma@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1/09/NISI20260109_0002036853_web.jpg?rnd=20260109094614)
[서울=뉴시스] 광주시와 전남도가 광주·전남 행정통합에 대한 시·도민의 폭 넓은 의견 수렴과 공감대 형성을 위해 '광주·전남 대통합 시·도민 소통 플랫폼'을 개설해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email protected]
[광주=뉴시스] 류형근 기자 = 광주·전남 행정통합 시계가 청와대 오찬 간담회와 2월 법률안 통과 이후 곧바로 행정시스템 통합으로 이어질 것으로 보여 추후 일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9일 광주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대통령실 주재로 광주·전남지역 국회의원과 시·도지사가 참석하는 오찬 간담회를 진행한 이후 15일 '광주·전남초광역특별지방자치단체 설치 특별법안'에 대한 공청회를 개최하는 등 통합절차를 본격 추진한다.
이에 앞서 민주당은 광주전남 행정 대통합 특위를 구성해 대전·충남과 합동회의를 진행한다.
이 과정을 통해 법률에 담길 내용을 충분하게 검토한 뒤 광주·전남 통합특별시 지원특례법안을 만들 예정이다.
정부도 국무총리가 특례법안과 연계한 통합 지원 방안을 오는 15일께 발표하고 통합특위는 광주·전남 통합지원 특별법안을 발의하고 다음 달 3일부터 28일까지 예정된 임시국회에서 통과시킬 계획이다.
행정통합에 대한 근거가 담긴 법률안이 국회 문턱을 넘는 순간 광주와 전남은 하나된 행정시스템으로 가기 위한 밑그림 작업을 본격화한다.
지난 2일 통합선언문 합의 이후 각각 구성했던 광주와 전남통합추진위원회가 가칭 '통합준비기구'로 일원화 돼 행정시스템을 합치기 위한 작업을 추진한다.
9일 광주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대통령실 주재로 광주·전남지역 국회의원과 시·도지사가 참석하는 오찬 간담회를 진행한 이후 15일 '광주·전남초광역특별지방자치단체 설치 특별법안'에 대한 공청회를 개최하는 등 통합절차를 본격 추진한다.
이에 앞서 민주당은 광주전남 행정 대통합 특위를 구성해 대전·충남과 합동회의를 진행한다.
이 과정을 통해 법률에 담길 내용을 충분하게 검토한 뒤 광주·전남 통합특별시 지원특례법안을 만들 예정이다.
정부도 국무총리가 특례법안과 연계한 통합 지원 방안을 오는 15일께 발표하고 통합특위는 광주·전남 통합지원 특별법안을 발의하고 다음 달 3일부터 28일까지 예정된 임시국회에서 통과시킬 계획이다.
행정통합에 대한 근거가 담긴 법률안이 국회 문턱을 넘는 순간 광주와 전남은 하나된 행정시스템으로 가기 위한 밑그림 작업을 본격화한다.
지난 2일 통합선언문 합의 이후 각각 구성했던 광주와 전남통합추진위원회가 가칭 '통합준비기구'로 일원화 돼 행정시스템을 합치기 위한 작업을 추진한다.
![[광주=뉴시스] 류형근 기자 = 5일 오전 광주 서구 광주시청 2층에서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기획단 현판식이 열리고 있다. 2026.01.05. hgryu77@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1/05/NISI20260105_0021115696_web.jpg?rnd=20260105102505)
[광주=뉴시스] 류형근 기자 = 5일 오전 광주 서구 광주시청 2층에서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기획단 현판식이 열리고 있다. 2026.01.05. [email protected]
준비기구는 광주시와 전남도의 조직·인사운영 등을 점검하고 시와 도에서 추진했던 개별사업에 대한 재정통합 방안 등을 모색한다.
또 광주시와 전남도의 자치 법규 등을 정비하고 행정통합 이후 사무처리 방안 등이 담긴 지침을 제작해 배포한다.
동시에 행정시스템도 하나로 합치는 작업도 추진한다. 이어 6월30일까지 모의 훈련까지 마치고 7월1일부터 광주전남 하나된 행정시스템을 이용해 공식 업무에 나설 계획이다.
광주시 관계자는 "현재 복지정책·상하수도·도로 등도 자치단체별로 고유 업무가 있어 이를 하나로 통합해 효율적으로 실행하는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며 "2월 법률안이 통과되면 행정시스템을 통합해 7월1일에 가동될 수 있도록 사전 준비를 서두르고 있다"고 말했다.
김원이 민주당 전남도당위원장은 "광주·전남 행정 대통합은 호남발전의 획기적인 대전환이 될 것"이라며 "다가오는 지방선거에서 전남·광주 특별시장 통합선거를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또 광주시와 전남도의 자치 법규 등을 정비하고 행정통합 이후 사무처리 방안 등이 담긴 지침을 제작해 배포한다.
동시에 행정시스템도 하나로 합치는 작업도 추진한다. 이어 6월30일까지 모의 훈련까지 마치고 7월1일부터 광주전남 하나된 행정시스템을 이용해 공식 업무에 나설 계획이다.
광주시 관계자는 "현재 복지정책·상하수도·도로 등도 자치단체별로 고유 업무가 있어 이를 하나로 통합해 효율적으로 실행하는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며 "2월 법률안이 통과되면 행정시스템을 통합해 7월1일에 가동될 수 있도록 사전 준비를 서두르고 있다"고 말했다.
김원이 민주당 전남도당위원장은 "광주·전남 행정 대통합은 호남발전의 획기적인 대전환이 될 것"이라며 "다가오는 지방선거에서 전남·광주 특별시장 통합선거를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