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개 지하철역 거점으로 역세권 고밀 복합 개발
![[서울=뉴시스] 강남구 신년인사회. 2026.01.09. (사진=강남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1/09/NISI20260109_0002036945_web.jpg?rnd=20260109092934)
[서울=뉴시스] 강남구 신년인사회. 2026.01.09. (사진=강남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서울 강남구(구청장 조성명)는 지난 8일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2026년 신년인사회를 열고 '주민 주도형 10분 도시' 계획을 추진하겠다고 9일 밝혔다.
조성명 구청장은 이날 "세계 최초의 주민 주도형 10분 도시계획을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10분 도시'는 강남 특유 격자형 블록 구조를 활용해 주민들이 도보 10분 거리 안에서 주거·업무·상업·문화·휴식 등 모든 일상생활을 해결할 수 있도록 도시 구조를 재편하는 미래형 도시계획 전략이다.
이를 위해 구는 30개 지하철역을 거점으로 한 역세권 고밀 복합 개발을 통해 직주 근접을 실현하고 자동차 중심 이면도로를 사람 중심 보행 공간으로 개편할 계획이다.
개발 과정에서 확보되는 공공 기여 시설을 블록 전체로 확장해 도서관, 체육 시설 등 주민 필수 시설을 적재적소에 공급함으로써 강남 내 7개 생활권별 특성에 맞는 맞춤형 도시 생태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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