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셰이라 하버드 경영대학원 교수 찾아
류제명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차관 등 방문
![[서울=뉴시스] 세라젬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고 있는 CES 2026 전시 기간 동안 자사 전시관에 국내외 주요 인사들의 방문이 잇따르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사진=세라젬 제공) 2026.01.0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1/09/NISI20260109_0002037147_web.jpg?rnd=20260109113414)
[서울=뉴시스] 세라젬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고 있는 CES 2026 전시 기간 동안 자사 전시관에 국내외 주요 인사들의 방문이 잇따르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사진=세라젬 제공) 2026.01.09.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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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송종호 기자 = 세라젬이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 'CES 2026'에서 글로벌 석학의 발길까지 이끌며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인공지능(AI) 기반 주거형 헬스케어 모델 ‘AI 웰니스 홈’을 통해 미래의 모습을 제시했다는 평가다.
세라젬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고 있는 CES 2026 전시 기간 동안 자사 전시관에 국내외 주요 인사들의 방문이 잇따르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류제명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차관을 비롯해 국회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문화체육관광부, 지방자치단체 등 공공기관 관계자와 서울경제진흥원 등 산업 지원 기관, LG·삼성·현대건설 등 주요 기업 관계자들이 전시관을 찾았다.
특히 글로벌 공급망 재편을 설명하는 '디커플링(Decoupling)' 이론을 만들어 낸 것으 잘 알려진 탈레스 테이셰이라 교수의 방문이 눈길을 끌었다.
테이셰이라 교수는 8년간 수백 개 대기업과 신흥 기업을 찾아다니며 실사례를 분석했고, 신흥 강자가 시장 판도를 뒤바꾸는 방식에 대한 연구를 해왔다.
이런 연구해온 학자가 세라젬의 전시관을 찾았다는 점에서 ‘AI 웰니스 홈’이 단순한 제품 전시를 넘어 하나의 새로운 산업·생활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는 해석이 나온다. 테이셰이라 교수는 세라젬이 제시한 주거형 헬스케어 모델을 살펴보며, 관심을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세라젬이 구현한 'AI 웰니스 홈'은 집 전체가 하나의 건강 관리 흐름으로 작동하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류제명 차관과 관계자들 역시 세라젬의 AI 기반 헬스케어 혁신 제품과 서비스로 구성된 CES 2026 ‘AI 웰니스 홈’을 관람하고, 헬스케어 분야에서의 AI 활용 및 발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현지 관람객들의 발길도 이어지며 전시관 일대는 연일 붐비는 모습이다.
세라젬 전시관은 집 전체가 하나의 건강 관리 흐름으로 작동하는 주거형 헬스케어 모델로 구성됐다. 의료기기 기술력을 기반으로 헬스케어를 중심에 둔 라이프스타일형 주거 모델이라는 점에서 기존의 생활 가전 자동화 중심 AI 홈과 차별화된다.
공간 곳곳에 배치된 헬스케어 제품과 기술은 서로 유기적으로 연계돼 'AI 웰니스 홈(Alive Intelligence Wellness Home)'이라는 이름처럼,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건강을 관리하는 ‘살아 숨 쉬는 공간’을 구현한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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