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4개 청년센터 프로그램 총 3433명 청년 참여

[군산=뉴시스]고석중 기자 = 전북자치도 군산시가 청년센터를 중심으로 지난해 '지역 기반의 청년 생태계 구축'을 본격화하며 가시적인 성과를 거뒀다고 9일 밝혔다.
9일 시에 따르면 14개 청년센터 프로그램에 총 3433명의 청년이 참여했으며 자격취득 5종, 청년정책 아이디어 15건 발굴, 공모사업을 통한 취약 청년 사회 복귀 지원 등 실질적인 결과를 창출했다.
시는 특히 에너지 신산업과 인공지능(AI)·소프트웨어(SW) 분야를 중심으로 지역 특화 인재 양성에 힘썼다.
이를 통해 총 97명의 전문 인력을 배출했으며 기업 탐방 프로그램에는 182명의 청년이 참여해 이론과 현장을 연계한 취업 역량 강화 효과를 거뒀다.
전국 청년센터 가운데 최초로 운영한 AI-POT(프롬프트 활용 능력) 2급 과정도 높은 호응을 얻었다. 이 자격증은 한국생산성본부가 주관하며 생성형 AI(ChatGPT 등)를 업무에 얼마나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지를 평가한다.
과정에 참여한 청년들은 AI 활용 역량과 질문·판단·해석 능력이 취업 경쟁력으로 직결되는 환경에서 실무 중심의 역량을 키울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기초부터 심화 과정까지 세분화한 인재 양성 프로그램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또 직무 역량 강화와 함께 정서적 지원도 병행했다. 군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 전북청년마음건강센터 군산세무서 등 전문기관과 연계해 1대1 맞춤형 심리·생활 상담 80회를 제공하며 청년들의 생활 안정과 심리 회복을 도왔다.
더불어 구세군 군산후생원과 협력해 자립 준비 청년을 대상으로 재무 상담을 실시하고 개인 상황에 맞춘 장기 재무 목표 설정을 지원해 자립 이후의 사회 적응력 향상에도 기여했다.
시 관계자는 "청년센터는 단순한 프로그램 제공을 넘어 청년이 스스로 성장하고 지역과 함께 미래를 만들어가는 청년 생태계를 구축했다"며 "이 같은 전방위적 청년 지원 성과가 청년이 머물고 싶은 도시 군산을 만드는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9일 시에 따르면 14개 청년센터 프로그램에 총 3433명의 청년이 참여했으며 자격취득 5종, 청년정책 아이디어 15건 발굴, 공모사업을 통한 취약 청년 사회 복귀 지원 등 실질적인 결과를 창출했다.
시는 특히 에너지 신산업과 인공지능(AI)·소프트웨어(SW) 분야를 중심으로 지역 특화 인재 양성에 힘썼다.
이를 통해 총 97명의 전문 인력을 배출했으며 기업 탐방 프로그램에는 182명의 청년이 참여해 이론과 현장을 연계한 취업 역량 강화 효과를 거뒀다.
전국 청년센터 가운데 최초로 운영한 AI-POT(프롬프트 활용 능력) 2급 과정도 높은 호응을 얻었다. 이 자격증은 한국생산성본부가 주관하며 생성형 AI(ChatGPT 등)를 업무에 얼마나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지를 평가한다.
과정에 참여한 청년들은 AI 활용 역량과 질문·판단·해석 능력이 취업 경쟁력으로 직결되는 환경에서 실무 중심의 역량을 키울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기초부터 심화 과정까지 세분화한 인재 양성 프로그램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또 직무 역량 강화와 함께 정서적 지원도 병행했다. 군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 전북청년마음건강센터 군산세무서 등 전문기관과 연계해 1대1 맞춤형 심리·생활 상담 80회를 제공하며 청년들의 생활 안정과 심리 회복을 도왔다.
더불어 구세군 군산후생원과 협력해 자립 준비 청년을 대상으로 재무 상담을 실시하고 개인 상황에 맞춘 장기 재무 목표 설정을 지원해 자립 이후의 사회 적응력 향상에도 기여했다.
시 관계자는 "청년센터는 단순한 프로그램 제공을 넘어 청년이 스스로 성장하고 지역과 함께 미래를 만들어가는 청년 생태계를 구축했다"며 "이 같은 전방위적 청년 지원 성과가 청년이 머물고 싶은 도시 군산을 만드는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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