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부터 2월13일까지 접수…3~4월 중 발표
![[시흥=뉴시스] 시흥시청 전경. (사진=시흥시 제공).2026.01.09.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1/08/NISI20260108_0002036790_web.jpg?rnd=20260108215343)
[시흥=뉴시스] 시흥시청 전경. (사진=시흥시 제공)[email protected]
[시흥=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시흥시는 노후 공동주택의 쾌적한 주거 환경 조성을 위해 '공동주택 관리 보조금 지원사업'을 추진하는 가운데 대상 단지를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기간은 오는 12일부터 다음 달 13일까지다.
해당 사업은 준공 후 15년 이상 지난 노후 아파트 단지를 대상으로 총 4억3600만원의 예산 범위 내에서 공동시설 유지관리에 필요한 비용의 50~70%를 지원한다.
단지 내 주도로와 가로등 보수, 상하수도 시설 관리, 어린이놀이터와 경로당 개·보수, 석축·옹벽 보수, 장애인 편의시설 보수, 방범용 CCTV 설치·교체와 승강기 보수 및 교체 등이다.
특히 올해는 아파트 단지 내 공용시설 개보수와 전기차 화재 예방 안전 관련 시설, 긴급 재난 알림 관리시스템 구축 등 지원 항목에 추가하는 등 사업 범위를 확대했다.
단 보조금을 지원받은 지 5년이 지나지 않은 공동주택, 재건축을 위해 조합 설립인가를 받은 공동주택, 임대주택 분양전환이 3분의 2 미만으로 이뤄진 임대주택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 대상 단지는 서류 평가와 보조금 관리위원회 심의를 거쳐 선정한다. 결과는 오는 3~4월 중 개별 통지와 시청 누리집을 통해 발표한다.
사업 신청 희망 단지는 아파트 관리주체 또는 입주자대표회의를 통해 접수 기간 내에 시흥시청 주택과를 방문해 신청서 등을 내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시흥시청 누리집과 주택과 주택관리팀에서 안내한다.
시흥시는 지난 2008년부터 관련 사업을 추진한 가운데 2024년에는 26개소, 2025년에는 17개소를 지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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