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4일부터 25일까지…22일간 진행
한국·카자흐스탄·우즈베키스탄 대학에서 18명 선발
![[서울=뉴시스] 성신여대 '한-중앙아시아 이공계 청년 교류 프로그램'의 참가자들이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성신여대 제공) 2026.01.0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1/08/NISI20260108_0002036664_web.jpg?rnd=20260108164735)
[서울=뉴시스] 성신여대 '한-중앙아시아 이공계 청년 교류 프로그램'의 참가자들이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성신여대 제공) 2026.01.0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시은 인턴 기자 = 성신여자대학교는 지난 4일 수정캠퍼스에서 한국과 중앙아시아 이공계 청년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한 '한-중앙아시아 이공계 청년 교류 프로그램(K-Central Asia: STEM Youth Silk Road)' 오픈식을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는 한국의 성신여대와 카자흐스탄의 카자흐국립여자사범대, 우즈베키스탄의 기묘국제대가 공동 운영하는 여성 이공계 인재 양성 프로그램으로, 이달 4일부터 25일까지 총 21박 22일간 진행된다.
각 대학에서 선발된 18명의 학생은 서울을 시작으로 카자흐스탄 알마티,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를 차례로 방문해 각 국가에서 7박 8일씩 머물며 관련 교육과 교류 일정을 소화한다.
교육 과정은 'STEM Youth Silk Road'라는 프로그램 명칭에 맞게 Science(과학)·Technology(기술)·Engineering(공학)·Mathematics(수학) 분야의 역량 강화에 초점을 두고 구성됐다.
참여 학생들은 3개국 대학 교수진이 진행하는 전공 특강을 통해 학문적 이해를 넓히고 각 국가의 산업 현장을 견학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병행해 국가 간 교류와 글로벌 인적 네트워크 형성의 기회도 얻는다.
이성근 성신여대 총장은 오픈식에서 "과거의 실크로드가 비단과 향료를 실어 나르는 길이었다면, 이번 프로그램은 STEM 분야의 지식과 인재가 국경을 넘어 교류하는 21세기형 디지털 실크로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더해 "국적을 넘어선 협업 경험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를 구체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성신여대는 향후 중앙아시아 주요 대학과의 교류 협력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국제 교류 기반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는 한국의 성신여대와 카자흐스탄의 카자흐국립여자사범대, 우즈베키스탄의 기묘국제대가 공동 운영하는 여성 이공계 인재 양성 프로그램으로, 이달 4일부터 25일까지 총 21박 22일간 진행된다.
각 대학에서 선발된 18명의 학생은 서울을 시작으로 카자흐스탄 알마티,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를 차례로 방문해 각 국가에서 7박 8일씩 머물며 관련 교육과 교류 일정을 소화한다.
교육 과정은 'STEM Youth Silk Road'라는 프로그램 명칭에 맞게 Science(과학)·Technology(기술)·Engineering(공학)·Mathematics(수학) 분야의 역량 강화에 초점을 두고 구성됐다.
참여 학생들은 3개국 대학 교수진이 진행하는 전공 특강을 통해 학문적 이해를 넓히고 각 국가의 산업 현장을 견학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병행해 국가 간 교류와 글로벌 인적 네트워크 형성의 기회도 얻는다.
이성근 성신여대 총장은 오픈식에서 "과거의 실크로드가 비단과 향료를 실어 나르는 길이었다면, 이번 프로그램은 STEM 분야의 지식과 인재가 국경을 넘어 교류하는 21세기형 디지털 실크로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더해 "국적을 넘어선 협업 경험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를 구체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성신여대는 향후 중앙아시아 주요 대학과의 교류 협력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국제 교류 기반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