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진숙 의원 "나비효과 기대"…김동찬 예정자 "테마파크 조성"
![[용인=뉴시스] 김종택 기자 = 국내에서 태어난 최초의 쌍둥이 판다 루이바오·후이바오가 2일 경기 용인시 에버랜드내 새로운 보금자리인 '판다 세컨드하우스'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판다 세컨드하우스는 판다월드 바로 옆 약 1200㎡ 부지에 실내외 방사장과 내실 등을 갖춘 아기 판다들만의 전용 공간으로 조성됐다.에버랜드는 추석 연휴가 시작하는 오는 3일 판다 세컨드하우스를 일반에 공개한다. 2025.10.02. jtk@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10/02/NISI20251002_0021003603_web.jpg?rnd=20251002115117)
[용인=뉴시스] 김종택 기자 = 국내에서 태어난 최초의 쌍둥이 판다 루이바오·후이바오가 2일 경기 용인시 에버랜드내 새로운 보금자리인 '판다 세컨드하우스'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판다 세컨드하우스는 판다월드 바로 옆 약 1200㎡ 부지에 실내외 방사장과 내실 등을 갖춘 아기 판다들만의 전용 공간으로 조성됐다.에버랜드는 추석 연휴가 시작하는 오는 3일 판다 세컨드하우스를 일반에 공개한다. 2025.10.02. [email protected]
[광주=뉴시스]이영주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방중 과정에서 언급된 우치공원 동물원 판다 유치 가능성와 관련해 국회의원과 지방선거 출마자들이 환영의 뜻과 기대감을 내비쳤다.
더불어민주당 전진숙 국회의원은 8일 보도자료를 내고 "이 대통령의 판다 대여 요청을 적극 환영한다"고 밝혔다.
전 의원은 "광주 우치동물원을 특정해서 판다 유치 방안을 제안한 것은 한중우호의 외교적 성과는 물론, 국가균형발전의 나비효과를 가져올 수 있는 묘수였다"며 "판다 유치는 어떻게 준비하느냐에 따라 문화관광도시 광주의 재도약의 나비효과를 불러일으킬 것"이라고 했다.
이어 "우치동물원은 국가에서 지정하는 권역별 우수동물원이다. 에버랜드 내 조성된 판다월드 방사장과 비슷한 규모의 유휴부지도 이미 확보하고 있고 사육사들의 실력도 뛰어나다"며 판다 유치를 강조했다.
또 "우치공원 내 패밀리랜드 또한 오는 7월부터 시설률 제한이 해제되는 공원녹지법상 근린공원에서 주제공원으로 전환되면서 민자유치를 통한 테마공원 조성이 가능해진다"며 "지역 내 제대로 된 테마공원을 유치해 '문화관광 인프라 구축' 측면에서의 5극3특 체제의 확산을 기대할 수 있다"고 했다.
올해 지방선거에서 북구청장 입지자로 거론되고 있는 김동찬 전 민주당 부대변인도 논평을 내고 우치동물원 판다 유치에 힘을 실었다.
그는 "판다는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외교의 상징이자 강력한 관광 콘텐츠"라며 "우치동물원이 있는 광주 북구가 명실상부한 호남권 생태 관광의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는 획기적인 전기가 마련됐다"고 평가했다.
아울러 "판다 유치는 단순한 볼거리 추가를 넘어, 침체된 지역 상권을 살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광주시 등 당국을 향해 ▲판다 전용관 건립 및 서식 환경의 획기적 개선 ▲우치공원 일대 가족 체류형 테마파크 조성 ▲캐릭터 상품 개발 및 지역 소상공인 연계 마케팅 등을 제안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더불어민주당 전진숙 국회의원은 8일 보도자료를 내고 "이 대통령의 판다 대여 요청을 적극 환영한다"고 밝혔다.
전 의원은 "광주 우치동물원을 특정해서 판다 유치 방안을 제안한 것은 한중우호의 외교적 성과는 물론, 국가균형발전의 나비효과를 가져올 수 있는 묘수였다"며 "판다 유치는 어떻게 준비하느냐에 따라 문화관광도시 광주의 재도약의 나비효과를 불러일으킬 것"이라고 했다.
이어 "우치동물원은 국가에서 지정하는 권역별 우수동물원이다. 에버랜드 내 조성된 판다월드 방사장과 비슷한 규모의 유휴부지도 이미 확보하고 있고 사육사들의 실력도 뛰어나다"며 판다 유치를 강조했다.
또 "우치공원 내 패밀리랜드 또한 오는 7월부터 시설률 제한이 해제되는 공원녹지법상 근린공원에서 주제공원으로 전환되면서 민자유치를 통한 테마공원 조성이 가능해진다"며 "지역 내 제대로 된 테마공원을 유치해 '문화관광 인프라 구축' 측면에서의 5극3특 체제의 확산을 기대할 수 있다"고 했다.
올해 지방선거에서 북구청장 입지자로 거론되고 있는 김동찬 전 민주당 부대변인도 논평을 내고 우치동물원 판다 유치에 힘을 실었다.
그는 "판다는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외교의 상징이자 강력한 관광 콘텐츠"라며 "우치동물원이 있는 광주 북구가 명실상부한 호남권 생태 관광의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는 획기적인 전기가 마련됐다"고 평가했다.
아울러 "판다 유치는 단순한 볼거리 추가를 넘어, 침체된 지역 상권을 살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광주시 등 당국을 향해 ▲판다 전용관 건립 및 서식 환경의 획기적 개선 ▲우치공원 일대 가족 체류형 테마파크 조성 ▲캐릭터 상품 개발 및 지역 소상공인 연계 마케팅 등을 제안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