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뉴시스] '제9회 순창강천산배 전국 유소년 야구대회'가 펼쳐지고 있는 순창 팔덕다용도 구장.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8/18/NISI20250818_0001920840_web.jpg?rnd=20250818173604)
[순창=뉴시스] '제9회 순창강천산배 전국 유소년 야구대회'가 펼쳐지고 있는 순창 팔덕다용도 구장. *재판매 및 DB 금지
[순창=뉴시스] 김종효 기자 = 전북 순창군이 지난해 각종 스포츠대회와 전지훈련 유치 등 스포츠마케팅으로 지역에 끌어들인 방문객 수가 인구의 5배가 훌쩍 넘는 14만여 명 수준이었던 것으로 집계됐다.
8일 군에 따르면 지난해 총 53건의 스포츠대회와 51팀 전지훈련팀을 유치, 이로 인한 단기 체류인구 증가로 관내 식당, 숙박업소, 상점 등 서비스업 상권에 활기가 돌며 지역경제 성장의 밑바탕이 됐다.
지난해 군의 스포츠마케팅은 기존 소프트테니스, 테니스, 야구 중심의 대회 유치에서 벗어나 축구까지 영역을 확장했다.
특히 '이동국 축구교실' 등의 신규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참가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어 청소년과 가족단위 방문객이 더욱 증가했다는 분석이다.
국내를 넘어 국제 교류면에서도 성과를 냈다. 필리핀 소프트테니스 국가대표팀이 6월과 11월 두 차례 순창을 방문하며 전지훈련을 진행하는 등 해외 선수단 전지훈련을 유치했다.
또 단순히 대회를 유치하는 데 그치지 않고 운영 전반을 지원하는 '스포츠 종합지원 서비스'를 시행하며 경기장과 훈련시설 특별 관리, 대회 운영지원 등 체계적인 서비스를 제공했다.
그 결과 참가 선수와 관계자들의 만족도가 높아져 순창군이 스포츠산업의 최적지라는 위상을 높였다.
최영일 군수는 "올해도 지역경제에 직접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스포츠마케팅을 핵심 과제로 추진할 계획"이라며 "굴뚝없는 산업의 꽃 스포츠마케팅을 통해 경제적 효과를 극대화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8일 군에 따르면 지난해 총 53건의 스포츠대회와 51팀 전지훈련팀을 유치, 이로 인한 단기 체류인구 증가로 관내 식당, 숙박업소, 상점 등 서비스업 상권에 활기가 돌며 지역경제 성장의 밑바탕이 됐다.
지난해 군의 스포츠마케팅은 기존 소프트테니스, 테니스, 야구 중심의 대회 유치에서 벗어나 축구까지 영역을 확장했다.
특히 '이동국 축구교실' 등의 신규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참가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어 청소년과 가족단위 방문객이 더욱 증가했다는 분석이다.
국내를 넘어 국제 교류면에서도 성과를 냈다. 필리핀 소프트테니스 국가대표팀이 6월과 11월 두 차례 순창을 방문하며 전지훈련을 진행하는 등 해외 선수단 전지훈련을 유치했다.
또 단순히 대회를 유치하는 데 그치지 않고 운영 전반을 지원하는 '스포츠 종합지원 서비스'를 시행하며 경기장과 훈련시설 특별 관리, 대회 운영지원 등 체계적인 서비스를 제공했다.
그 결과 참가 선수와 관계자들의 만족도가 높아져 순창군이 스포츠산업의 최적지라는 위상을 높였다.
최영일 군수는 "올해도 지역경제에 직접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스포츠마케팅을 핵심 과제로 추진할 계획"이라며 "굴뚝없는 산업의 꽃 스포츠마케팅을 통해 경제적 효과를 극대화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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