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뉴시스] 경북교육청과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경북지사기 8일 경북교육청 웅비관에서 장애인미술단 창단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사진=경북교육청 제공) 2026.01.0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1/08/NISI20260108_0002036679_web.jpg?rnd=20260108165955)
[안동=뉴시스] 경북교육청과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경북지사기 8일 경북교육청 웅비관에서 장애인미술단 창단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사진=경북교육청 제공) 2026.01.0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안동=뉴시스] 류상현 기자 = 경북교육청이 올해 장애인미술단을 창단한다.
교육청은 8일 본청 웅비관에서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경북지사(지사장 한윤경)와 '(가칭)경상북도교육청 장애인미술단' 창단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전국 시도교육청 가운데 장애인미술단을 창단하는 것은 경북이 처음이다.
협약에 따라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경북지사는 자체 인력풀 가운데 미술단 단원으로 적합한 인원을 추천하고, 추천받은 대상자가 지원하면 경북교육청은 심사를 거쳐 고용해 장애인미술단을 운영하게 된다.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경북지사는 미술단 단원을 대상으로 직업훈련과 직무 지도, 미술 관련 직무 분석 및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한다.
경북교육청은 장애인미술단 사무실과 작품 활동실 등 전용 공간을 확보하고, 미술단 운영에 필요한 예산과 행정 지원을 한다.
또 미술 작품 제작과 전시 활동을 지원하고, 교육시설 벽화 조성과 환경개선 등 다양한 예술 활동을 전개하면서 장애예술인이 지역사회와 적극 소통토록 하고 공공기관이 주도하는 새로운 형태의 장애인 예술 고용 모델을 만든다는 방침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장애 학생 한 사람 한 사람의 가능성이 존중받고 졸업 이후에도 안정적인 삶과 직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책임 있게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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