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구미상의 신년 인사회…철도 건설 한 목소리
![[구미=뉴시스] 신공항 철도 건설 축구 퍼포먼스. (사진=구미상공회의소 제공) 2026.01.0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1/05/NISI20260105_0002033696_web.jpg?rnd=20260105160317)
[구미=뉴시스] 신공항 철도 건설 축구 퍼포먼스. (사진=구미상공회의소 제공) 2026.01.0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구미=뉴시스] 박홍식 기자 = 2026년 새해를 맞아 경북 구미지역 경제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경제 대도약 의지를 다졌다.
경북상공회의소협의회와 구미상공회의소(회장 윤재호)는 5일 회의실에서 신년 인사회를 열고 '김천~구미~신공항 철도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촉구하는 행사를 개최했다.
이들은 결의문 낭독과 피켓 퍼포먼스를 통해 대구·경북 신공항을 잇는 철도 노선을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해 달라며 정부에 촉구했다.
참석자들은 구미의 미래 100년 먹거리를 위해 신공항 연결 철도 건설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
또한 "구미는 5개 국가산단 및 3762개 기업, 9만3000여 명의 근로자가 집적된 경북 대표 도시"라며 "1905년 경부선 개통 이후 120년이 넘도록 신규 철도사업이 추진되지 않아 지금이야 말로 새로운 도약의 기회"라고 지적했다.
이어 "전국 수출의 4.5%, 경북 수출의 63%를 차지하는 구미 국가산업단지와 공항의 연계성을 높이면 경북의 중서부권은 물론 경북 전체와 대경권 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윤재호 회장은 "대구·경북 신공항은 권역의 교통·경제 체계를 뒤흔드는 패러다임 전환이므로 철도 연결 없이는 구미가 신공항권 경제에서 주변부로 밀려날 위험이 크다"며 "반대로 철도를 확보하면 구미는 '신공항권 제조·수출·연구·정주 거점'으로 새롭게 도약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경북상공회의소협의회와 구미상공회의소(회장 윤재호)는 5일 회의실에서 신년 인사회를 열고 '김천~구미~신공항 철도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촉구하는 행사를 개최했다.
이들은 결의문 낭독과 피켓 퍼포먼스를 통해 대구·경북 신공항을 잇는 철도 노선을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해 달라며 정부에 촉구했다.
참석자들은 구미의 미래 100년 먹거리를 위해 신공항 연결 철도 건설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
또한 "구미는 5개 국가산단 및 3762개 기업, 9만3000여 명의 근로자가 집적된 경북 대표 도시"라며 "1905년 경부선 개통 이후 120년이 넘도록 신규 철도사업이 추진되지 않아 지금이야 말로 새로운 도약의 기회"라고 지적했다.
이어 "전국 수출의 4.5%, 경북 수출의 63%를 차지하는 구미 국가산업단지와 공항의 연계성을 높이면 경북의 중서부권은 물론 경북 전체와 대경권 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윤재호 회장은 "대구·경북 신공항은 권역의 교통·경제 체계를 뒤흔드는 패러다임 전환이므로 철도 연결 없이는 구미가 신공항권 경제에서 주변부로 밀려날 위험이 크다"며 "반대로 철도를 확보하면 구미는 '신공항권 제조·수출·연구·정주 거점'으로 새롭게 도약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