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운드리 특별관, 막바지 준비 돌입
AI·양자·로봇 등 미래기술 한곳에
젠슨 황 특별관 방문 여부도 주목
![[라스베이거스=뉴시스]이지용 기자 = CES 2026 파운드리 특별관이 열리는 퐁텐블로 호텔 1층. 2026.01.05. leejy5223@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1/05/NISI20260105_0002033729_web.jpg?rnd=20260105162247)
[라스베이거스=뉴시스]이지용 기자 = CES 2026 파운드리 특별관이 열리는 퐁텐블로 호텔 1층. 2026.01.0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라스베이거스=뉴시스]이지용 기자 = 화려한 네온 빛 카지노를 가득 채운 슬롯머신 소리와 전 세계 각지에서 온 관광객들의 웃음 소리가 가득하다. 하지만 조금만 걸어가 3층으로 한번에 이어지는 초대형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올라가자 분위기가 사뭇 달라진다.
건장한 체격의 인력들이 카트로 전시 장비를 쉼 없이 나르고 있고 기업 관계자들은 진지한 표정으로 제품을 놓을 곳을 논의하고 있다. 한쪽에서는 'CES 파운드리는 이쪽입니다'라는 대형 안내판이 세워지고 있다.
4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퐁텐블로 호텔에 꾸려질 'CES 파운드리 특별관'의 준비 현장이다. 파운드리 특별관은 인공지능(AI), 양자컴퓨팅, 로보틱스, 블록체인 등 올해 미래 기술을 집중 조명하는 곳으로 'CES 2026'을 통해 올해 처음 문을 연다.
대표적으로 엔비디아, IBM, 퀀티넘 등의 기술 기업들이 특별관에 부스를 꾸리고 미래 기술들을 선보인다.
이 특별관은 7~8일 열리는 만큼 막바지 준비 작업 중이었다. 아직 오픈 전인 만큼 현장 보안 인력이 입구를 지키고 있어 전시 부스 곳곳을 들어갈 수는 없다. 사진 촬영도 엄격하게 금지하고 있다. 하지만 바깥에서 내부를 살펴봐도 현장은 매우 분주한 모습이다.
아직 포장을 뜯지 않은 장비 상자가 쌓여 있고 바닥 또한 비닐로 씌워져 있다. 최신 기술을 소개하기 위한 대형 패널들도 작업자들이 한창 설치하고 있다. 벽에는 사람 키보다 큰 엔비디아 로고가 이미 세워져 있다.
조명 테스트를 위해 현장에서는 빛이 켜졌다 꺼지기를 반복했다. 기업 관계자들은 관람객 동선을 여러 차례 점검하며 실제 시연 상황을 가정한 리허설도 진행했다.
호텔 외부에는 자재를 실은 대형 트럭들이 줄지어 서 있어 전시 준비가 막바지에 이르렀음을 실감케 했다.
아래층 로비에는 외신 기자들이 벌써부터 현장 상황을 보도하기 위해 기사를 작성하는 모습도 보였다.
![[라스베이거스=뉴시스]이지용 기자 = CES 2026 파운드리 특별관 안내판. 2026.01.05. leejy5223@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1/05/NISI20260105_0002033732_web.jpg?rnd=20260105162320)
[라스베이거스=뉴시스]이지용 기자 = CES 2026 파운드리 특별관 안내판. 2026.01.0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엔비디아는 7~8일 이 특별관에서 AI 칩 기반의 자율주행, 헬스케어, 로봇 등 미래 기술들을 공개한다. 엔비디아의 AI 개발 플랫폼 '코스모스', 디지털 트윈 플랫폼 '옴니버스' 등을 활용해 어떻게 로봇, 자율주행차량과 같은 기기를 움직이게 할지 설명할 전망이다.
특히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퐁텐블로 호텔에서 5일과 6일(현지시간) 각각 특별연설 및 기자간담회를 하는 만큼, 파운드리 특별관 또한 방문할 가능성이 적지 않다.
엔비디아는 라스베이거스 시내 곳곳에서 옥외 전광판을 통해 황 CES의 특별 연설을 알리는 영상을 지속 내보낼 정도로 이번 행사에 공들이고 있다.
이에 따라 황 CEO가 전시장에서 직접 자사의 기술들을 소개할 여지도 있다는 기대가 나온다. 외신들 역시 파운드리 특별관을 주목하고 있다.
특히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퐁텐블로 호텔에서 5일과 6일(현지시간) 각각 특별연설 및 기자간담회를 하는 만큼, 파운드리 특별관 또한 방문할 가능성이 적지 않다.
엔비디아는 라스베이거스 시내 곳곳에서 옥외 전광판을 통해 황 CES의 특별 연설을 알리는 영상을 지속 내보낼 정도로 이번 행사에 공들이고 있다.
이에 따라 황 CEO가 전시장에서 직접 자사의 기술들을 소개할 여지도 있다는 기대가 나온다. 외신들 역시 파운드리 특별관을 주목하고 있다.
![[라스베이거스=뉴시스]이현주 기자 = 젠슨 황 CEO의 특별연설을 알리는 전광판. 2026.01.04. lovelypsyche@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1/05/NISI20260105_0002033742_web.jpg?rnd=20260105162828)
[라스베이거스=뉴시스]이현주 기자 = 젠슨 황 CEO의 특별연설을 알리는 전광판. 2026.01.0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