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대 도시 포항 위상 더 공고히 하는 기회"
![[포항=뉴시스] 송종욱 기자 = 포항시의회 전경. 2026.01.05.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1/05/NISI20260105_0002033639_web.jpg?rnd=20260105152339)
[포항=뉴시스] 송종욱 기자 = 포항시의회 전경. 2026.01.05. [email protected]
[포항=뉴시스]송종욱 기자 = 포항시의회은 지난해 12월31일 국방부의 '준 4군 체제의 해병대 개편 방안'과 관련해 시민과 함께 진심으로 환영한다고 5일 밝혔다.
시의회는 "이번 국방부 개편 방안은 해병대의 도시인 포항의 위상을 더 공고히 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며 "이번 개편을 통해 포항은 국가 안보 강화와 지역 발전을 동시에 이루게 될 것"이라며 기대를 표명했다.
특히 "현재 해병대 제1사단·교육훈련단 등 지원 부대와 군수 부대가 포항에 주둔해 해병대의 준 4군 체제로의 전환을 계기로 예산·인력·시설·연구개발 등이 확대하면 포항은 국가 전술 기지는 물론 해병대의 수도이자 안보 도시로 도약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인구 유입, 군 관련 산업 육성, 해병대 문화 축제를 필두로 관광 산업 활성화 등 다양한 측면에서 도시 발전의 새로운 축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일만 의장은 "우리 의회도 해병대 준 4군 체제 개편이 포항의 새로운 기회이자, 성장 동력이 될 수 있도록 시민과 국방부·해병대와 긴밀히 소통·협력하는 등 후속 조치가 원활하게 추진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의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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