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청소년지원재단 '새출발'…'미래세대재단' 됐다

기사등록 2026/01/05 15:21:09

청소년 지원 넘어 청년까지 통합 플랫폼


[창원=뉴시스]홍정명 기자 = 경남도는 '경상남도 청소년지원재단' 명칭을 '경상남도 미래세대재단'으로 변경하고 청소년과 청년 통합 지원기관으로 새롭게 출발한다고 5일 밝혔다.

경남도는 빠르게 변화하는 인구 구조와 정책 환경에 대응하고 청소년부터 청년에 이르는 미래 세대에 대한 체계적 지원을 위해 이번 명칭 변경과 기능 개편을 단행했다고 설명했다.

경상남도 미래세대재단은 앞으로 기존의 청소년 상담·위기 지원, 활동 진흥, 보호·복지 사업을 안정적으로 운영하는 한편 청년까지 대상을 확대하여 역량 개발, 권익 증진, 주거 안정 및 자립 지원, 취업·창업 지원 등 미래 세대의 역량 강화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신규사업 발굴, 정책 연계 기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미래세대재단 박춘덕 원장은 "이번 명칭 변경은 단순한 이름의 변화가 아니라 경남의 미래인 청소년과 청년들이 지역에서 꿈을 펼치고 정착할 수 있도록 돕는 실질적인 변화의 시작"이라며 "경남의 미래 세대라면 누구나 믿고 기댈 수 있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경상남도 미래세대재단은 도청 산하 기관으로 창원시 의창구 경남대표도서관 내 사무실을 두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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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청소년지원재단 '새출발'…'미래세대재단' 됐다

기사등록 2026/01/05 15:21:09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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