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공천헌금 의혹 당시 대표는 李" 주장
김현정 "그때는 윤호중 비대위원장 체제"

김현정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 (사진=김현정 의원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정금민 기자 = 김현정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은 5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을 겨냥한 글을 올렸다가 수정한 데 대해 "이 대통령에게 공식적으로 사과하라"고 했다.
김 원내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을 열고 "민주당은 장 대표가 끝까지 사과를 거부한다면 법적 조치를 검토할 수밖에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장 대표는 전날(4일) 페이스북에 강선우 민주당 의원의 공천헌금 의혹을 언급하며 "뒷배가 누군지는 알 수 없다. 다만, 김병기보다는 더 윗선의 누군가일 것"이라며 "당시 당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이다. 특검이 필요한 이유"라고 적었다.
그러나 장 대표는 해당 페이스북 글을 올리고 약 1시간 30분 뒤 "당시 당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이라는 표현을 삭제한 수정글을 다시 게재했다.
이에 대해 김 원내대변인은 "밑도 끝도 없이 아무 데나 대통령의 이름을 갖다 붙이는 게 국민의힘이 정치하는 방식인가"라며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민주당 공천헌금 의혹과 이재명 대통령을 연결 지으려다 1시간 만에 관련 문구를 지웠다"고 했다.
그는 "장 대표는 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당시 당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이라고 적었다가 한 시간 뒤 슬그머니 해당 문장을 삭제했다"며 "그러나 그때는 윤호중 비대위 체제였고, 이재명 대통령은 당대표가 아니었다"고 말했다.
이어 "명백히 허위사실"이라며 "당대표도 아닌 직전 대선 후보가 공천헌금 관련 의혹과 무슨 상관이 있다는 말이냐"고 했다.
김 원내대변인은 "대통령은 국민의힘 정권이 무너뜨린 국정과 민생·경제를 살리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는데 국민의힘은 무작정 근거 없는 의혹으로 대통령을 흔들 궁리만 하고 있으니 부끄럽지도 않냐"며 "장동혁 대표가 슬쩍 SNS 글을 고친다고 넘어갈 일이 아니다. 이 대통령에게 공식적으로 사과하라"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김 원내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을 열고 "민주당은 장 대표가 끝까지 사과를 거부한다면 법적 조치를 검토할 수밖에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장 대표는 전날(4일) 페이스북에 강선우 민주당 의원의 공천헌금 의혹을 언급하며 "뒷배가 누군지는 알 수 없다. 다만, 김병기보다는 더 윗선의 누군가일 것"이라며 "당시 당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이다. 특검이 필요한 이유"라고 적었다.
그러나 장 대표는 해당 페이스북 글을 올리고 약 1시간 30분 뒤 "당시 당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이라는 표현을 삭제한 수정글을 다시 게재했다.
이에 대해 김 원내대변인은 "밑도 끝도 없이 아무 데나 대통령의 이름을 갖다 붙이는 게 국민의힘이 정치하는 방식인가"라며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민주당 공천헌금 의혹과 이재명 대통령을 연결 지으려다 1시간 만에 관련 문구를 지웠다"고 했다.
그는 "장 대표는 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당시 당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이라고 적었다가 한 시간 뒤 슬그머니 해당 문장을 삭제했다"며 "그러나 그때는 윤호중 비대위 체제였고, 이재명 대통령은 당대표가 아니었다"고 말했다.
이어 "명백히 허위사실"이라며 "당대표도 아닌 직전 대선 후보가 공천헌금 관련 의혹과 무슨 상관이 있다는 말이냐"고 했다.
김 원내대변인은 "대통령은 국민의힘 정권이 무너뜨린 국정과 민생·경제를 살리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는데 국민의힘은 무작정 근거 없는 의혹으로 대통령을 흔들 궁리만 하고 있으니 부끄럽지도 않냐"며 "장동혁 대표가 슬쩍 SNS 글을 고친다고 넘어갈 일이 아니다. 이 대통령에게 공식적으로 사과하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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