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연·조연 가리지 않았던 뜨거운 열정 기억할 것"
![[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새해 첫 날 1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 현충탑에 참배하며 분향하고 있다. (청와대통신사진기자단) 2026.01.01. bjk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1/01/NISI20260101_0021111776_web.jpg?rnd=20260101101247)
[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새해 첫 날 1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 현충탑에 참배하며 분향하고 있다. (청와대통신사진기자단) 2026.01.01.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김경록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5일 "대한민국 영화사와 문화예술 전반에 큰 발자취를 남기신 안성기 선생님의 별세에 깊은 애도를 전한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국민배우 안성기 선생님의 명복을 기원한다"며 이같이 적었다.
이 대통령은 "69년의 연기 인생 동안 170편이 넘는 작품에 출연하며 주연과 조연을 가리지 않았던 선생님의 뜨거운 열정을 오래도록 기억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화려함보다 겸손을, 경쟁보다 품격을 보여주신 선생님의 삶에 경의를 표한다"며 "따뜻한 미소와 부드러운 목소리가 벌써 그립다"고 했다.
그러면서 "세월이 흘러도 변치 않는 감동과 울림으로 늘 우리 곁에 머물러 주시리라 굳게 믿는다"며 "부디 영면하시길 온 마음으로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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