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균형 발전 정책…대도약 기폭제
'원주 경제 100년 청사진'…산업계 집중
![[원주=뉴시스] 이덕화 기자 = 22일 원강수 원주시장이 기자회견을 열고 내년 혁신도시에 엔비디아 인증 교육센터를 개원하게 될 것이라며 대만 출장 성과를 설명하고 있다. 2025.05.22. wonder8768@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5/22/NISI20250522_0001849166_web.jpg?rnd=20250522113055)
[원주=뉴시스] 이덕화 기자 = 22일 원강수 원주시장이 기자회견을 열고 내년 혁신도시에 엔비디아 인증 교육센터를 개원하게 될 것이라며 대만 출장 성과를 설명하고 있다. 2025.05.2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원주=뉴시스]이덕화 기자 = 강원 원주시가 민선8기 글로벌 기업 엔비디아와의 협력과 대규모 국책사업 유치에 성공하며 인공지능(AI)·디지털 헬스케어 등 첨단산업의 새로운 중심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원강수 원주시장의 공격적인 행보는 과거 '우물 안 개구리'라는 인식을 넘어 '경제 제일도시' 원주 대도약의 기폭제가 되고 있다는 평가다.
원주시의 첨단산업 육성 전략은 '엔비디아 교육센터' 유치에서 진가를 발휘했다.
지역 청년들을 세계적인 수준의 인재로 양성하는 핵심 기반이자 '디지털 헬스케어 기반 인공지능 대전환(AX)' 국가 전략 사업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한 마중물이 될 것으로 보인다.
국가의 의료·헬스케어 산업 전환 방향을 총체적으로 설계하는 디지털헬스케어 AX 전환 마스터플랜 기획비를 확보하며 최대 1조원 규모의 중장기 국가 프로젝트 수행 가능성을 열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글로벌 그래픽처리장치(GPU)·AI 기술 기업 '리드텍'이 한국 내 첫 법인인 '리드텍 코리아'를 원주에 설립하며 시너지를 기대하고 있다. 리드텍코리아는 원주의 의료·헬스케어 산업 집적 환경과 연구·교육 인프라를 높이 평가했다.
반도체·AI 분야와의 시너지 효과가 기대되는 '메가데이터 도시첨단산업단지'도 한국반도체교육원, 엔비디아 교육센터와 연계해 동부권 발전에 획기적인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
원강수 원주시장의 공격적인 행보는 과거 '우물 안 개구리'라는 인식을 넘어 '경제 제일도시' 원주 대도약의 기폭제가 되고 있다는 평가다.
원주시의 첨단산업 육성 전략은 '엔비디아 교육센터' 유치에서 진가를 발휘했다.
지역 청년들을 세계적인 수준의 인재로 양성하는 핵심 기반이자 '디지털 헬스케어 기반 인공지능 대전환(AX)' 국가 전략 사업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한 마중물이 될 것으로 보인다.
국가의 의료·헬스케어 산업 전환 방향을 총체적으로 설계하는 디지털헬스케어 AX 전환 마스터플랜 기획비를 확보하며 최대 1조원 규모의 중장기 국가 프로젝트 수행 가능성을 열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글로벌 그래픽처리장치(GPU)·AI 기술 기업 '리드텍'이 한국 내 첫 법인인 '리드텍 코리아'를 원주에 설립하며 시너지를 기대하고 있다. 리드텍코리아는 원주의 의료·헬스케어 산업 집적 환경과 연구·교육 인프라를 높이 평가했다.
반도체·AI 분야와의 시너지 효과가 기대되는 '메가데이터 도시첨단산업단지'도 한국반도체교육원, 엔비디아 교육센터와 연계해 동부권 발전에 획기적인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
![[원주=뉴시스] 부론산단 미래차 전장부품 시스템반도체 신뢰성검증센터 착공. (사진=원주시 제공) 2025.10.2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10/28/NISI20251028_0001977642_web.jpg?rnd=20251028161746)
[원주=뉴시스] 부론산단 미래차 전장부품 시스템반도체 신뢰성검증센터 착공. (사진=원주시 제공) 2025.10.2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원주시가 민선8기 들어 산업단지 조성에 주력해 온 이유는 명확하다.
양질의 안정적인 일자리 확보를 통해 청년이 지역에 정착하고 기업 유치를 통한 세수 확대로 정주 환경 개선에 재투자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도시 발전을 꾀한다는 전략이다.
최근 10년 이상 답보 상태였던 산업단지는 민선8기에 들어 부론일반산업단지, 신평농공단지, 태봉일반산업단지, 메가데이터 도시첨단산업단지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하며 기업을 담을 '그릇'을 확장하고 있다.
특히 기회발전특구로 지정된 부론일반산업단지는 미래차 전장부품 신뢰성 검증센터, 반도체 소모품 실증센터 입주와 함께 80%가 넘는 분양률을 보이며 완판을 예고하고 있다.
이 같은 노력을 통해 지난 3년 간 34개 기업을 유치하고 8392억원의 투자를 이끌어내 1894명의 신규 고용을 창출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는 인구 유입과 지방세 수입 증가로 이어져 지방소멸에 맞서는 핵심 전략이 되고 있다.
향후 3단계 산업단지 조성 로드맵에 따라 총 480만평 규모의 13개 산업단지를 확보해 명실상부한 경제도시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
양질의 안정적인 일자리 확보를 통해 청년이 지역에 정착하고 기업 유치를 통한 세수 확대로 정주 환경 개선에 재투자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도시 발전을 꾀한다는 전략이다.
최근 10년 이상 답보 상태였던 산업단지는 민선8기에 들어 부론일반산업단지, 신평농공단지, 태봉일반산업단지, 메가데이터 도시첨단산업단지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하며 기업을 담을 '그릇'을 확장하고 있다.
특히 기회발전특구로 지정된 부론일반산업단지는 미래차 전장부품 신뢰성 검증센터, 반도체 소모품 실증센터 입주와 함께 80%가 넘는 분양률을 보이며 완판을 예고하고 있다.
이 같은 노력을 통해 지난 3년 간 34개 기업을 유치하고 8392억원의 투자를 이끌어내 1894명의 신규 고용을 창출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는 인구 유입과 지방세 수입 증가로 이어져 지방소멸에 맞서는 핵심 전략이 되고 있다.
향후 3단계 산업단지 조성 로드맵에 따라 총 480만평 규모의 13개 산업단지를 확보해 명실상부한 경제도시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

원강수 원주시장, 공공기관 2차 이전 촉구 국회 앞 공동결의대회. *재판매 및 DB 금지
산업 성장을 뒷받침하기 위한 광역 교통 인프라 확충에도 집중하고 있다.
여주~원주 복선전철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수도권과의 광역철도 조기 연장을 지속 건의 중이다. 원주공항의 국제공항 승격을 위한 노력도 시민단체와 꾸준히 이어가며 항공·철도·도로를 아우르는 광역 교통망 완성을 통해 산업, 관광, 인구가 함께 성장하는 도시를 목표로 한다.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 추진에 대비해 유치 전략을 전면 재정비하며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단순한 기관 유치를 넘어 연구개발(R&D) 협력형 공공기관과 지역 산업의 연계 효과 극대화를 위해 유치 대상 기관을 65개로 재정비하고 연구·기술 중심 기관의 비중을 확대했다.
혁신도시 기능 확장과 합동청사 건립 부지 조성 계획을 통해 공공기관 이전 결정 시 즉각적인 사업 착수가 가능한 여건을 조성, 혁신도시를 실질적인 지역 성장 거점으로 완성해 나갈 계획이다.
강원지역 경제학 교수는 "원주시의 이러한 성과는 도시 전체의 산업 생태계를 혁신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정부의 지역 균형 발전 정책 방향과도 맞물려 원주가 대한민국 첨단산업을 선도하는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여주~원주 복선전철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수도권과의 광역철도 조기 연장을 지속 건의 중이다. 원주공항의 국제공항 승격을 위한 노력도 시민단체와 꾸준히 이어가며 항공·철도·도로를 아우르는 광역 교통망 완성을 통해 산업, 관광, 인구가 함께 성장하는 도시를 목표로 한다.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 추진에 대비해 유치 전략을 전면 재정비하며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단순한 기관 유치를 넘어 연구개발(R&D) 협력형 공공기관과 지역 산업의 연계 효과 극대화를 위해 유치 대상 기관을 65개로 재정비하고 연구·기술 중심 기관의 비중을 확대했다.
혁신도시 기능 확장과 합동청사 건립 부지 조성 계획을 통해 공공기관 이전 결정 시 즉각적인 사업 착수가 가능한 여건을 조성, 혁신도시를 실질적인 지역 성장 거점으로 완성해 나갈 계획이다.
강원지역 경제학 교수는 "원주시의 이러한 성과는 도시 전체의 산업 생태계를 혁신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정부의 지역 균형 발전 정책 방향과도 맞물려 원주가 대한민국 첨단산업을 선도하는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