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태안 2025 해외 역사·문화 탐방'
군·태안군사랑장학회, 중 2 대상 5억 투입
지난해 12월26일~이달 중 2·3차 탐방 진행
![[태안=뉴시스] (재)태안군사랑장학회 '글로벌 태안 2025 해외 역사·문화 탐방' 프로그램에 참가한 충남 태안군 내 중학교 2학년 재학생들이 지난해 12월28일 중국 상하이 윤봉길의사 매헌기념관을 찾아 단체로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태안군 제공) 2026.01.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1/02/NISI20260102_0002032515_web.jpg?rnd=20260102184400)
[태안=뉴시스] (재)태안군사랑장학회 '글로벌 태안 2025 해외 역사·문화 탐방' 프로그램에 참가한 충남 태안군 내 중학교 2학년 재학생들이 지난해 12월28일 중국 상하이 윤봉길의사 매헌기념관을 찾아 단체로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태안군 제공) 2026.01.0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태안=뉴시스]김덕진 기자 = 충남 태안군은 2일 지역 학생의 견문을 넓힐 태안군사랑장학회 '글로벌 태안 2025 해외 역사·문화 탐방' 프로그램이 본격 시작됐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지역 중학교 2학년 학생 300여명 전원에게 해외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해 12월26일부터 1차가 시작된 데 이어 이달 중 2·3차 탐방이 진행된다.
1차 총 133명의 학생들은 3박4일 일정으로 중국 상하이를 찾아 윤봉길 의사의 상하이 의거를 기념하는 매헌기념관과 상해임시정부 청사를 비롯한 주요 역사·문화 유적지를 찾았다.
학생들은 이를 통해 대한민국 임시정부 활동과 독립운동 역사를 직접 살피고 선열들의 독립정신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해외 체험학습은 군에서 출연한 3억원과 장학회 장학기금 2억원, 총 5억원을 투입해 겨울방학 기간 이뤄진다.
특정 소수인원이 아닌 지역 7개 중학교 2학년 전체 재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
1차 5개교(안면·원이·남면·근흥·만리포중)에 이어 이달 중 태안여중(2차) 및 태안중(3차) 학생들도 차례로 중국행 비행기에 오른다.
군 관계자는 "학생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인솔교사 및 안전요원 배치와 이동 동선 관리, 현지 협조체계 점검 등에 각별히 신경써 진행하고 있다"며 "이번 탐방이 학생들의 역사 인식 제고와 국제적 감각 확장에 도움이 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군에 따르면 지역 중학교 2학년 학생 300여명 전원에게 해외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해 12월26일부터 1차가 시작된 데 이어 이달 중 2·3차 탐방이 진행된다.
1차 총 133명의 학생들은 3박4일 일정으로 중국 상하이를 찾아 윤봉길 의사의 상하이 의거를 기념하는 매헌기념관과 상해임시정부 청사를 비롯한 주요 역사·문화 유적지를 찾았다.
학생들은 이를 통해 대한민국 임시정부 활동과 독립운동 역사를 직접 살피고 선열들의 독립정신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해외 체험학습은 군에서 출연한 3억원과 장학회 장학기금 2억원, 총 5억원을 투입해 겨울방학 기간 이뤄진다.
특정 소수인원이 아닌 지역 7개 중학교 2학년 전체 재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
1차 5개교(안면·원이·남면·근흥·만리포중)에 이어 이달 중 태안여중(2차) 및 태안중(3차) 학생들도 차례로 중국행 비행기에 오른다.
군 관계자는 "학생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인솔교사 및 안전요원 배치와 이동 동선 관리, 현지 협조체계 점검 등에 각별히 신경써 진행하고 있다"며 "이번 탐방이 학생들의 역사 인식 제고와 국제적 감각 확장에 도움이 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