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영역 약 57분, 시청역 약 41분 간 무정차 통과
![[서울=뉴시스] 한이재 기자 = 18일 오후 서울 한 지하철 승강장 문에 붙은 코레일 한국철도공사 로고가 보이고 있다. 2025.11.18. nowone@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11/18/NISI20251118_0001996518_web.jpg?rnd=20251118205506)
[서울=뉴시스] 한이재 기자 = 18일 오후 서울 한 지하철 승강장 문에 붙은 코레일 한국철도공사 로고가 보이고 있다. 2025.11.18.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조성하 기자 =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의 새해 첫 출근길 지하철 시위로 2일 오전 무정차 통과됐던 서울 지하철 1호선 남영역과 시청역 열차 운행이 정상화됐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이날 오전 9시12분을 기점으로 1호선 남영역 상·하행선 열차 운행이 정상화됐다고 밝혔다. 이어 서울교통공사도 오전 9시48분께 시청역 하행선의 무정차 조치를 해제했다.
이에 따라 남영역은 오전 8시15분께부터 약 57분간, 시청역은 오전 9시7분께부터 약 41분간 열차가 정차하지 않은 뒤 정상 운행을 재개했다.
전장연은 이날 오전 8시께 남영역과 시청역 일대에서 출근길 지하철 탑승 행동에 나섰다. 이들은 "2026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각 지방자치단체가 교통약자법에 명시된 장애인 이동권을 보장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날 전장연은 오전 10시 서울시청 동편에서 '2026년 전장연 신년 투쟁 선포 결의대회 및 장애인 권리 쟁취 행진'을 열고, 이어 오전 11시30분에는 국가인권위원회 앞에서 '장애해방열사 우동민 15주기 추모제'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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