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지역투자 및 협업 활성화 유공' 분야 대통령 표창 수상

기사등록 2026/01/02 09:13:05

2022년부터 한국농업 상생 발전 프로젝트 진행

[서울=뉴시스] 오뚜기가 지역사회와의 지속적인 상생 협력 활동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역투자 및 협업 활성화 유공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사진=오뚜기 제공) 2026.01.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오뚜기가 지역사회와의 지속적인 상생 협력 활동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역투자 및 협업 활성화 유공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사진=오뚜기 제공) 2026.01.0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한이재 기자 = 오뚜기가 지역사회와의 지속적인 상생 협력 활동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역투자 및 협업 활성화 유공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오뚜기는 지역 특산물의 가치를 높이고 농가 소득 안정에 기여하기 위해 지난 2022년부터 '한국농업 상생발전 프로젝트'를 통해 ▲국산 농산물 사용 확대 ▲계약재배 활성화 ▲국산 종자 사용 등을 하고 있다.

이를 위해 오뚜기는 본사와 관계사로 구성된 태스크포스팀(TFT)을 운영하며 논산, 이천, 김천, 창녕, 청송, 제주, 울릉도, 전북 등 전국 각지의 농가와 협력 관계를 구축했다.

지난해에만 총 7종의 신제품에 국산 농산물 114톤을 활용했다.

대표 제품은 ▲청송사과와 논산딸기를 활용한 '달콤함에 빠진 붕어빵 2종(애플파이·딸기크림)' ▲울릉도 특산품 늙은 호박으로 만든 '오즈키친 울릉도 호박죽' ▲국산 대파를 넣은'국물요리 2종(서울식 차돌대파육개장·제주식 흑돼지김치찌개)' ▲국산 양배추로 만든 '한컵 코울슬로' 등이다.
 
또 오뚜기는 지난해 인구소멸 위기지역인 경북 영양군과 지역상생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지역 특산물인 고추를 활용한 '더핫(THE HOT) 열라면'을 출시하기도 했다.

오뚜기 관계자는 "이번 대통령 표창은 지역과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의 가치를 꾸준히 실천해 온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제품 개발과 협업을 통해 소비자에게 지역의 맛과 매력을 알리는 지속 가능한 지역상생 모델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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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지역투자 및 협업 활성화 유공' 분야 대통령 표창 수상

기사등록 2026/01/02 09:13:05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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