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부·전남도 지원 52억8000만원 투입
여수산단 석유화학 업종 7363명 생계 지원
![[여수=뉴시스] 전남 여수상공회의소 '석유화학 업종 고용 둔화 지원사업' 지원금 신청을 위해 여수상의 주차장에서 길게 줄을 서고 있다. (사진=여수상의 제공) 2025.12.3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12/31/NISI20251231_0002031126_web.jpg?rnd=20251231153408)
[여수=뉴시스] 전남 여수상공회의소 '석유화학 업종 고용 둔화 지원사업' 지원금 신청을 위해 여수상의 주차장에서 길게 줄을 서고 있다. (사진=여수상의 제공) 2025.12.3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여수=뉴시스] 김석훈 기자 = 전남 여수상공회의소(회장 한문선)가 고용노동부와 전라남도의 지원을 받아 추진한 '석유화학 업종 고용 둔화 지원사업'을 마무리했다고 31일 밝혔다.
여수상의에 따르면 8월1일부터 12월24일까지 신청 접수와 지급을 진행했다. 접수 후 자격 검증과 지급 절차를 거쳐 29일 최종 지원금 지급을 완료했다.
고용노동부와 전라남도가 지원한 총 52억80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석유화학 업종 근로자 7363명에게 지원금을 지급했다.
상의는 근로자 안심 패키지 지원사업을 통해 재직 근로자 5588명에게 1인당 40만원을 지원했으며 위기 근로자 새출발희망 지원사업으로 실직자 및 고용 취약 근로자 1775명에게 1인당 150만원을 지급했다.
접수 과정에서 재직 근로자를 중심으로 현장 수요가 지속적으로 확인돼 애초 1780명에서 최종 5588명으로 확대해 보다 많은 근로자가 혜택을 받았다.
한문선 회장은 "석유화학 업종 고용둔화 지원사업은 고용노동부와 전라남도의 지원을 바탕으로, 여수상공회의소가 접수 안내부터 상담, 서류 검증, 지원금 지급까지 전 과정을 직접 운영해 추진한 뜻깊은 사업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사업 추진 초기 대규모 신청 접수로 인해 다소 혼선도 있었지만, 임직원들이 밤낮으로 신속하고 정확한 지원을 위해 총력을 다한 결과 단기간 내 7000여 명의 근로자에게 지원금을 안정적으로 지급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