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 새해맞이 이색 해맞이 관광상품 선보여

기사등록 2025/12/31 15:27:15

울진군청 (사진=뉴시스 DB)
울진군청 (사진=뉴시스 DB)

[울진=뉴시스]안병철 기자 = 경북 울진군은 새해를 맞아 수도권 관광객 유치를 위한 이색 해맞이 관광상품을 선보였다고 31일 밝혔다.

군은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망양정 해맞이와 연계한 '국악와인열차'와 동해바다 위에서 일출을 감상하는 '요트 해맞이 테마상품'을 각각 운영한다.

국악와인열차는 31일 오전 서울을 출발해 울진으로 이동하고 2026년 1월1일 오후 울진에서 서울로 돌아오는 1박2일 일정이다.

요트 해맞이 테마상품은 1박2일 일정으로 울진 숙박과 식사, 망양정 및 주변 관광지 연계 일정 위에 요트 해맞이 체험을 결합해 이색적인 새해맞이 코스로 기획됐다.

요트 해맞이 상품 참가자는 새벽 시간대 울진 앞바다로 나가 수평선 위로 떠오르는 일출을 감상하며, 간단한 스낵·음료 제공과 기념 촬영 등의 서비스를 함께 즐길 수 있다.

울진군 관계자는 "국악와인열차와 요트 해맞이 테마상품을 통해 울진이 보유한 바다와 산, 철도·해양 인프라를 유기적으로 결합한 해맞이 관광 컨텐츠를 체계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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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새해맞이 이색 해맞이 관광상품 선보여

기사등록 2025/12/31 15:27:15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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