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부동산원 주최…총 1300만 원 상금 및 상장 수여

[서울=뉴시스] 변해정 기자 = 한국부동산원은 '제2회 부동산정보 활용성 제고를 위한 논문 공모전' 당선작 8편을 선정해 시상했다고 29일 밝혔다.
이 공모전은 국토교통부와 한국부동산분석학회, 한국주택학회, 한국통계학회, 한국데이터정보과학회, 한국부동산학회 등 5개 학회의 후원을 받아 진행됐다.
이번에 접수된 논문은 총 20편이다.
1·2차 서면 및 대면 심사를 거쳐 우수작 8편을 뽑아 총 1300만원의 상금 및 상장을 수여했다.
최우수작은 한국전력공사의 오정태 선임연구원에게 돌아갔다.
우수작은 단국대 현동우 교수와 김용채 학사과정이 각각 받았다.
부동산원은 수상하지 못한 12개 팀에게도 부동산 분야의 학술적 발전 도모를 격려하는 차원에서 연구장려금(팀당 50만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 공모전은 국토교통부와 한국부동산분석학회, 한국주택학회, 한국통계학회, 한국데이터정보과학회, 한국부동산학회 등 5개 학회의 후원을 받아 진행됐다.
이번에 접수된 논문은 총 20편이다.
1·2차 서면 및 대면 심사를 거쳐 우수작 8편을 뽑아 총 1300만원의 상금 및 상장을 수여했다.
최우수작은 한국전력공사의 오정태 선임연구원에게 돌아갔다.
우수작은 단국대 현동우 교수와 김용채 학사과정이 각각 받았다.
부동산원은 수상하지 못한 12개 팀에게도 부동산 분야의 학술적 발전 도모를 격려하는 차원에서 연구장려금(팀당 50만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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