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시스]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 뉴시스DB. 2025.12.2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5/07/NISI20250507_0001836390_web.jpg?rnd=20250507172116)
[대구=뉴시스]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 뉴시스DB. 2025.12.2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 정창오 기자 =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은 29일 시청 산격청사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연말연시를 맞아 공직기강 확립과 시민안전 확보를 철저히 하고 내년도 업무 대비에도 만전을 기하라"고 지시했다.
김 권한대행은 "올 상반기 함지산 산불과 서대구공단 화재, 대통령선거와 권한대행체제라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지역거점 AX혁신기술개발 예타면제, 제2국가산단 및 농수산물도매시장 이전 예타통과 등 산업적 측면에서는 큰 성과가 있었다"고 자평했다.
이어 "2027대구세계사격선수권대회를 유치하고 대구마라톤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할 수 있었던 것도 직원들 노력 덕분"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답보상태를 맞이하고 있는 취수원 이전과 대구경북 민·군 통합공항 이전사업과 관련해서는 "내년 상반기 중 돌파구가 마련되길 바란다"고 아쉬움을 나타냈다.
그는 또 "대구의 GRDP는 전국 최하위 수준으로 내년에는 민생경제 회복이 무엇보다 가장 중요하다"며 시민체감형 경제 회복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김 권한대행은 연말연시와 내년 지방선거와 관련해 "각종 문자나 SNS을 통한 정치적 의견 표명은 자칫 큰 문제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정치적 중립을 반드시 준수하라"며 "연말연시 음주로 인한 물의를 절대 일으키지 말고 사무실 내 보안관리도 철저히 하라"고 당부했다.
각종 안전사고 대비와 관련헤서는 "다중 인파가 밀집되는 행사에는 인명사고가 없도록 사전에 현장을 특별 점검하고 겨울철 공사장 안전, 전통시장과 다중이용시설의 화재예방, 폭설·동파대비, 도로꺼짐 등 시민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라"고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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