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시스] 대구 달서구는 '2025 대구광역시 구·군 에너지절약추진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사진=대구 달서구 제공) 2025.12.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12/24/NISI20251224_0002026822_web.jpg?rnd=20251224141313)
[대구=뉴시스] 대구 달서구는 '2025 대구광역시 구·군 에너지절약추진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사진=대구 달서구 제공) 2025.12.2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 이상제 기자 = 대구 달서구는 '2025 대구광역시 구·군 에너지절약추진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달서구는 공공과 민간 전반에 걸쳐 신재생에너지 보급을 확대하고 구민 참여형 에너지 절약 실천 활동을 꾸준히 추진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대구시는 매년 구·군을 대상으로 ▲에너지절약 대책 수립 ▲대시민 홍보 및 교육 ▲신재생에너지 보급 실적 등을 종합 평가해 우수기관을 선정하고 있다.
공공부문에서 구청은 본동 달서구노인종합복지관과 대한노인회 달서구지회 2개소에 총 43.18kW 규모의 태양광 자가발전시설을 설치·준공하며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에 앞장섰다.
민간부문에서는 주택을 포함한 134개소에 총 565kW 규모의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을 추진해 친환경 에너지 전환을 선도하고, 주민 에너지 복지 향상에 기여했다.
아울러 시민이 직접 참여해 건립하는 '대구시민햇빛발전소 달서구 2호기(112kW)' 조성을 위해 배실웨딩공원 주차장 부지를 확정하고 관련 행정 지원을 적극적으로 추진하는 등 시민참여형 에너지 정책 기반도 마련했다.
달서구청 관계자는 "에너지 분야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커지는 가운데 달서구의 노력이 우수한 성과로 이어져 뜻깊다"며 "앞으로도 에너지 절약 정책을 적극 추진해 탄소중립 도시를 조성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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