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새벽까지 가끔 비 또는 눈
도로 살얼음 등 차량 운행 유의
[수원=뉴시스] 변근아 기자 = 크리스마스이브인 24일 경기남부 지역은 흐리다 점차 맑은 날씨를 보이겠다.
수도권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늦은 새벽까지 가끔 비 또는 눈이 내리다 오전부터 차차 맑아지겠다.
새벽~아침 사이 경기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1㎞ 안개가 끼는 곳도 있겠다.
밤사이 기온이 낮아 비나 눈이 얼어 빙판길과 도로 살얼음이 나타나는 곳이 있겠으니 차량 운행 안전 등에 유의해야 한다.
아침 최저기온은 수원 1도 등 영하 2~영상 2도, 낮 최고기온은 수원 6도 등 4~6도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으로 예상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수도권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늦은 새벽까지 가끔 비 또는 눈이 내리다 오전부터 차차 맑아지겠다.
새벽~아침 사이 경기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1㎞ 안개가 끼는 곳도 있겠다.
밤사이 기온이 낮아 비나 눈이 얼어 빙판길과 도로 살얼음이 나타나는 곳이 있겠으니 차량 운행 안전 등에 유의해야 한다.
아침 최저기온은 수원 1도 등 영하 2~영상 2도, 낮 최고기온은 수원 6도 등 4~6도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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