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뉴시스] 불법 당원모집 의혹과 관련, 중징계 처분을 받은 김태성 전남 신안군수 출마 예정자가 23일 전남도의회 브리핑룸에서 지지자들과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 = 김태성 신안군수 출마예정자 측 제공). 2025.12.2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12/23/NISI20251223_0002025963_web.jpg?rnd=20251223160312)
[무안=뉴시스] 불법 당원모집 의혹과 관련, 중징계 처분을 받은 김태성 전남 신안군수 출마 예정자가 23일 전남도의회 브리핑룸에서 지지자들과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 = 김태성 신안군수 출마예정자 측 제공). 2025.12.2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무안=뉴시스] 구용희 기자 = 불법 당원모집 의혹과 관련, 중징계 처분을 받은 전남 신안군수 출마 예정자가 억울함을 호소하며 더불어 민주당에 재심을 청구했다.
민주당 소속 김태성 신안군수 출마 예정자는 23일 전남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당원자격정지 2년 처분에 대해 중앙당 윤리심판원에 지역민 2200명의 탄원서와 함께 재심을 정식 청구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재심 청구는 감정이나 정치적 계산에 따른 선택이 아니라 사실과 원칙에 따라 사안을 다시 살펴봐 주기를 요청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권리당원 모집이나 불법 전입과 관련해 어떠한 지시나 관여도 없었으며 관련 보고를 받은 사실도 없다"고 강조했다.
김 출마 예정자는 "고의나 지시가 확인되지 않은 상황에서 모든 책임이 개인에게 귀속돼 중징계로 이어진 점은 공정성과 비례성의 원칙에 부합 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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