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배요한 기자 = 한샘이 3400억원 규모 자사주 전량 소각설과 관련해 23일 해명 공시를 냈다.
회사 측은 "자기주식 소각과 관련해 상법 개정안의 취지를 고려한 검토를 진행 중이나, 현재 구체적인 일정이나 규모 등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밝혔다. 이어 "관련 내용이 확정되는 시점 또는 1개월 이내에 재공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회사 측은 "자기주식 소각과 관련해 상법 개정안의 취지를 고려한 검토를 진행 중이나, 현재 구체적인 일정이나 규모 등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밝혔다. 이어 "관련 내용이 확정되는 시점 또는 1개월 이내에 재공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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