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뉴시스] 가천대 길병원.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12/23/NISI20251223_0002025385_web.jpg?rnd=20251223101637)
[인천=뉴시스] 가천대 길병원.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인천=뉴시스] 함상환 기자 = 가천대 길병원은 올해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우수기관에 선정돼 국민건강보험공단 인천경기지역본부로부터 기관 표창을 받았다고 23일 밝혔다.
국민건강보험공단 인천경기지역본부는 인천·경기지역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운영 223개 기관 중 우수 운영기관 25개소를 선정, 실태점검 및 성과평가 등을 통해 가천대 길병원을 포함, 상위 3개소에 대한 기관 표창을 수여했다.
가천대 길병원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은 지난해 성과평가에서도 최상위 등급을 획득한 했다. 또 지난달 간호간병통합서비스 2기 패널병원으로 선정됐다.
가천대 길병원은 2016년부터 간호간병통합서비스를 시작한 후 현재 17개 병동, 590병상을 운영하고 있다.
김우경 병원장은 "앞으로도 환자 중심의 간호서비스를 강화해 지역 대표 의료기관으로 선도적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국민건강보험공단 인천경기지역본부는 인천·경기지역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운영 223개 기관 중 우수 운영기관 25개소를 선정, 실태점검 및 성과평가 등을 통해 가천대 길병원을 포함, 상위 3개소에 대한 기관 표창을 수여했다.
가천대 길병원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은 지난해 성과평가에서도 최상위 등급을 획득한 했다. 또 지난달 간호간병통합서비스 2기 패널병원으로 선정됐다.
가천대 길병원은 2016년부터 간호간병통합서비스를 시작한 후 현재 17개 병동, 590병상을 운영하고 있다.
김우경 병원장은 "앞으로도 환자 중심의 간호서비스를 강화해 지역 대표 의료기관으로 선도적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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