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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뉴시스]이영주 기자 = 22일 오후 8시4분께 전남 장성군 장성읍 330가구 규모 아파트 4층에서 불이 나 소방 당국에 의해 26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대피 중이던 입주민 5명이 연기를 흡입한 가운데 1명이 병원으로 이송됐다.
또 불이 난 가구와 아파트 외벽 일부가 타거나 그을렸다.
소방 당국은 대원 46명과 장비 16대를 동원해 진화 작업을 벌였다.
당국은 정확한 화재 경위와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 불로 대피 중이던 입주민 5명이 연기를 흡입한 가운데 1명이 병원으로 이송됐다.
또 불이 난 가구와 아파트 외벽 일부가 타거나 그을렸다.
소방 당국은 대원 46명과 장비 16대를 동원해 진화 작업을 벌였다.
당국은 정확한 화재 경위와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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