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천=뉴시스] 김도희 기자 = 22일 오후 3시32분께 경기 포천시의 한 인쇄공장에서 불이나 소방 당국이 진화 중이다.
내부에 있던 약 40명이 자력 대피하면서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확인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장비 18대와 인원 34명을 동원, 오후 4시1분께 관할 소방서 인력 전체가 출동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포천시는 재난문자를 통해 "시민 및 차량은 주변 도로로 우회해달라"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내부에 있던 약 40명이 자력 대피하면서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확인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장비 18대와 인원 34명을 동원, 오후 4시1분께 관할 소방서 인력 전체가 출동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포천시는 재난문자를 통해 "시민 및 차량은 주변 도로로 우회해달라"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