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뉴시스] 19일 오후 4시43분께 충남 천안시 동남구 목천읍 응원리의 한 자동차 정비공장에서 불이 나 불길과 검은연기가 발생하고 있다. (사진=천안동남소방서 제공) 2025.12.1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12/19/NISI20251219_0002023355_web.jpg?rnd=20251219181019)
[천안=뉴시스] 19일 오후 4시43분께 충남 천안시 동남구 목천읍 응원리의 한 자동차 정비공장에서 불이 나 불길과 검은연기가 발생하고 있다. (사진=천안동남소방서 제공) 2025.12.1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천안=뉴시스]김덕진 기자 = 19일 오후 4시43분께 충남 천안 동남구 목천읍 응원리의 한 자동차 정비공장에서 불이 나 50분 만에 진화됐다.
천안동남소방서에 따르면 목격자가 "공장에서 불이 난다"고 신고했다.
소방당국은 소방차 등 21대와 대원 등 41명을 투입해 이날 오후 5시33분께 화재를 진압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199.7㎡면적 공장 2동과 내부 시설·장비 등이 모두 불에 탔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천안동남소방서에 따르면 목격자가 "공장에서 불이 난다"고 신고했다.
소방당국은 소방차 등 21대와 대원 등 41명을 투입해 이날 오후 5시33분께 화재를 진압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199.7㎡면적 공장 2동과 내부 시설·장비 등이 모두 불에 탔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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