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적 교류 비롯해 여러 분야 협력
![[서울=뉴시스] 오이카와 겐타 모리오카전문학교장(왼쪽)과 김종희 상명대 총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상명대 제공) 2025.12.1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12/18/NISI20251218_0002022163_web.jpg?rnd=20251218164407)
[서울=뉴시스] 오이카와 겐타 모리오카전문학교장(왼쪽)과 김종희 상명대 총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상명대 제공) 2025.12.1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시은 인턴 기자 = 상명대학교는 18일 서울캠퍼스에서 일본 모리오카전문학교와 기관 간 상호발전을 위한 교육협력협정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모리오카전문학교 오이카와 겐타(及川源太) 교장을 비롯해 상명대 김종희 총장, 김영준 서울캠퍼스 부총장, 이준영 서울캠퍼스 대외협력처장 등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교원 및 연구자 교류, 편입생 및 교환학생 등의 학생교류, 단기연수단 파견과 같은 실질적 교육 협력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김 총장은 협약서에 서명하며 "두 학교가 인적 교류를 비롯해 다양한 분야의 협력을 이뤄낼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모리오카전문학교는 1995년 설립된 일본의 2년제 전문학교로, 호텔비즈니스·외국어커뮤니케이션 교육을 통해 지역 사회 및 기업과 연계한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날 협약식에는 모리오카전문학교 오이카와 겐타(及川源太) 교장을 비롯해 상명대 김종희 총장, 김영준 서울캠퍼스 부총장, 이준영 서울캠퍼스 대외협력처장 등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교원 및 연구자 교류, 편입생 및 교환학생 등의 학생교류, 단기연수단 파견과 같은 실질적 교육 협력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김 총장은 협약서에 서명하며 "두 학교가 인적 교류를 비롯해 다양한 분야의 협력을 이뤄낼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모리오카전문학교는 1995년 설립된 일본의 2년제 전문학교로, 호텔비즈니스·외국어커뮤니케이션 교육을 통해 지역 사회 및 기업과 연계한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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