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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영덕=뉴시스]안병철 기자 = 경북 영덕에서 낚싯대를 줍다가 바다에 빠진 40대 남성이 숨졌다.
17일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2시29분께 영덕군 영해면 축산항 인근에서 낚싯대를 줍던 A(48·대구)씨가 갯바위에서 미끄러져 바다에 빠졌다.
A씨는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다.
그는 지인 3명과 함께 낚시를 하던 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A씨의 지인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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